'예비 FA' LG 출루머신 왜 선발 라인업에서 사라졌나…"허리가 좋지 않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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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티비뉴스=잠실, 윤욱재 기자] LG '출루머신' 홍창기(33)가 주말에는 휴식에 전념힌다.
LG 트윈스는 19일 오후 5시부터 서울 잠실구장에서 열리는 2026 신한 SOL뱅크 KBO 리그 한화 이글스와의 경기에 나설 선발 라인업을 확정했다.
이날 LG는 신민재(2루수)-박해민(중견수)-오스틴 딘(지명타자)-송찬의(좌익수)-문정빈(1루수)-오지환(유격수)-구본혁(3루수)-박동원(포수)-이재원(우익수)을 1~9번 타순에 배치했다. 선발투수는 우완 임찬규가 나선다.
주전 외야수 홍창기의 이름이 보이지 않는다. 올 시즌 120경기에 나와 타율 .248, 출루율 .383, 장타율 .296 99안타 33타점 3도루를 기록하고 있는 홍창기는 전날(18일) 수원 KT전에서는 5타수 1안타를 기록했다.
그러나 이날 경기에서는 휴식을 취할 예정이다. 염경엽 LG 감독은 "홍창기가 허리가 조금 좋지 않다. 내일까지는 쉬어야 할 것 같다"라고 밝혔다. 홍창기는 올 시즌 종료 후 생애 첫 FA 권리를 행사할 예정이다. 과연 올 시즌을 어떻게 마무리할지 관심을 모은다.
이날 LG는 1군 엔트리에도 변화를 가했다. 내야수 추세현과 외야수 함창건을 등록했다. 추세현은 데뷔 후 처음으로 1군 엔트리에 진입했다.
한편 한화는 심우준(유격수)-최인호(중견수)-한지윤(좌익수)-강백호(지명타자)-허인서(포수)-김태연(1루수)-박정현(3루수)-유민(우익수)-정은원(2루수)을 1~9번 타순에 배치했고 우완 오웬 화이트를 선발투수로 내세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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