中·日 이어 전체 3위! 한국 女 계영 400m 결선행…한다경→이희은→이송은→허연경 역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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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티비뉴스=박대현 기자] 한다경(전라북도체육회)-허연경-이희은(이상 대전광역시시설관리공단)-이송은(전북원스포츠단)이 합을 맞춘 한국 여자 자유형 계영대표팀이 결선행 티켓을 손에 쥐었다.
한국은 20일 일본 도쿄 아쿠아틱스센터에서 열린 2026 아이치·나고야 아시안게임 여자 자유형 계영 4X100m 예선 2조에서 3분45초36으로 3위를 기록했다.
2조 6레인에서 출발한 한국의 첫 영자는 한다경이었다.
한다경은 첫 100m를 3위로 통과했다. 중국, 일본과 '허리 차이'만큼 격차가 벌어졌다.
이희은이 배턴을 이어받았지만 차이는 외려 더 벌어졌다. 선두 중국과 6초 이상 차이가 났다.
세 번째 영자 이송은 역시 큰 차이를 만들지 못한 가운데 '에이스' 허연경이 마지막 주자로 나섰다.
결국 한국은 3분45초36으로 3위로 터치패드에 손을 댔다.
1위 중국(3분37초70)과 7.66초, 2위 일본(3분41초32)과는 3.62초 차가 났다.
종합 성적은 예선 2조 성적 그대로였다. 중일한이 전체 1~3위로 결선 진출에 성공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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