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2의 지유찬' 진짜 나오나…2007년생 박시은, 개인 최고기록 갈아치웠다→女 평영 50m 결선 진출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보통
- 크게
- 아주 크게
공유하기
- 카카오톡
- 페이스북
- URL복사
[스포티비뉴스=박대현 기자] 박시은(강원특별자치도체육회)이 자신의 개인 최고 기록을 경신하며 여자 평영 50m 결선행에 성공했다.
박시은은 20일 일본 도쿄 아쿠아틱스센터에서 열린 2026 아이치·나고야 아시안게임 여자 평영 50m 예선 1조에서 31초62로 2위를 기록했다.
1위 양창(중국)과 격차는 1초06이었다.
종전 개인 최고 기록을 0.17초 앞당겼다. 2024년 제주 한라배에서 수확한 31초79를 넘어서는 쾌조의 컨디션을 뽐냈다.
결선행에 성공한 박시은은 이번 나고야 대회에서 '제2의 지유찬'을 겨냥한다.
임다연 SPOTV 해설위원은 대회를 앞두고 '깜짝 메달' 후보를 꼽았는데 첫손으로 박시은을 지목했다.
임 위원은 "3년 전 항저우 대회에서 지유찬이 자유형 50m에서 깜짝 금메달로 큰 기쁨을 안겼다. 이번엔 박시은을 기대하고 있다. (특히) 평영 200m에서 깜짝 메달을 안겨줄 수 있지 않을까 싶다"며 예상 밖 낭보를 전할 다크호스로 2007년생 영자를 거론했다.
관련 추천 기사
스포츠 일반 관련 기사
-
韓수영 첫날부터 '금빛 냄새' 난다! '탈락자 0명' 전원 결선행…황선우, 세계기록 판잔러와 0.06초 초접전 (종합)
2026-09-20
-
[속보] '대한민국 1호 金메달 주인공 탄생!' 근대 5종 성승민, 전체 1위로 포효...여자 개인전 첫 금메달 역사 작성
2026-09-20
-
'하니 닮은 꼴' 일본 배드민턴 요정, 아시안게임도 빛낸다 "무대를 마음껏 즐기며, 용기와 감동을" 각오도 아이돌 모드
2026-09-20
-
中·日 이어 전체 3위! 한국 女 계영 400m 결선행…한다경→이희은→이송은→허연경 역영
2026-09-20
-
[속보] 韓 첫 메달 떴다! 女 사이클 신지은 동메달 획득…쇄골 골절에도 체전 4관왕 '의지의 주인공'
2026-09-20
-
황선우 심상치 않다! '세계기록 46초40' 판잔러와 불과 0.06초 차…전체 2위로 결선행→김영범도 3위로 자유형 100m 결선 진출
2026-09-20
추천 콘텐츠
-
韓수영 첫날부터 '금빛 냄새' 난다! '탈락자 0명' 전원 결선행…황선우, 세계기록 판잔러와 0.06초 초접전 (종합)
2026-09-20
-
中·日 이어 전체 3위! 한국 女 계영 400m 결선행…한다경→이희은→이송은→허연경 역영
2026-09-20
-
'미쳤다' 韓 수영 이렇게 강했나, 첫 출격 4명 전원 결선행!…김지훈 0.02초 초접전→김윤희 中 에이스 맹추격
2026-09-20
-
'항저우 계주 銀' 김지훈, 남자 혼영 200m 전체 4위로 결승 진출…'2분1초28' 김민석도 7위 랭크
2026-09-20
-
'딱 0.03초 모자랐다' 김민석, 男 개인혼영 200m 예선 조 3위…2분01초28 터치
2026-09-20
-
"무슨 일이 일어나도 이상하지 않다" 결국 선수단장까지 폭발 사태..."일본 조직위 모든 책임 포기"
2026-09-20
많이 본 기사
-
정말 선수 맞아? 실력만큼 외모도 뜨겁다 "눈을 둘 데가 없다, 정말 환상적"…日서 외모-성공 관계까지 갑론을박
2026-09-05
-
이럴 수가! 안세영을 이겼는데도 우승 없었다…"정말 성공했나" 중국, '올림픽 금메달' 천위페이에 냉정하다 '세계선수권 무관 탓'
2026-08-30
-
'홍명보가 남긴 아쉬움' 손흥민 끝내 작심 발언 "대한민국, 더 좋은 성적 거둘 수 있었어"
2026-09-04
-
"유니폼 살짝 비치는 데 마음에 든다", "꽉 끼네" 유명 인플루언서, 사이클 3대 그랜드 투어 대회서 외설적 질문→활동 제한 조치
2026-08-31
-
中 절망 "안세영 잡으려고 3년 연구했는데 모두 폐지"… 공포증 살아났다 "우리는 녹슨 삽"
2026-08-28

아시안게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