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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04초 차였다' 양재훈 中 왕시저 턱밑까지 추격!…김지훈도 살아남았다, 韓 접영 나란히 결선행

작성일: 2026.09.23 10:24 박대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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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양재훈 ⓒ 연합뉴스
▲ 양재훈 ⓒ 연합뉴스

[스포티비뉴스=박대현 기자] 양재훈(강원특별자치도청)과 김지훈(대전광역시청)이 나란히 남자 접영 100m 결선 무대에 진출했다.

양재훈은 23일 일본 도쿄 아쿠아틱스센터에서 열린 2026 아이치·나고야 아시안게임 수영 경영 남자 접영 100m 예선 3조에서 52초19를 기록해 조 2위로 터치패드를 찍었다.

전체 5위로 결선행에 성공했다. 뒤이어 물살을 가른 김지훈 역시 9위로 메달 색을 다투는 전장에 발을 들였다.

3번 레인에서 출발한 양재훈은 스타트 반응 0.78초로 세 번째로 빠른 출발을 보였다.

초반부터 선두권 싸움을 벌인 끝에 첫 50m를 1위로 통과했다.

앞선 2개조 영자보다도 빠른 50m 페이스를 뽐냈다.

하나 막판 역전을 허락했다. 후반 50m를 28초04로 끝내면서 27초대를 끊은 왕시저(중국)에게 1위를 내줬다.

왕시저는 52초15로 3조 선두를 차지했다.

김지훈이 양재훈에 이어 입수했다.

예선 4조에서 6번 레인에서 물살을 갈랐다. 0.64초 만에 입수했다. 첫 50m를 네 번째로 턴한 뒤 막판 역전을 꾀했지만 결국 선두에 0.61초 차 뒤진 4위로 골인했다. 52초62를 찍었다.

▲ 연합뉴스
▲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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