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고야 NOW] 사격 홍수현, 첫 AG 메달 아쉽게 놓쳤다…공기권총 4위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보통
- 크게
- 아주 크게
공유하기
- 카카오톡
- 페이스북
- URL복사
[스포티비뉴스=아이치, 정형근 기자] 사격 홍수현(강원도청)이 생애 첫 아시안게임 개인전에서 아쉽게 메달을 놓쳤다.
홍수현은 24일 일본 아이치현 종합사격장에서 열린 2026 아이치·나고야 아시안게임 사격 남자 10m 공기권총 개인전 결선에서 198.4점을 기록해 8명 가운데 4위에 올랐다.
금메달은 244.3점의 아시안게임 신기록을 작성한 우즈베키스탄의 블라디미르 스베치니코프가 차지했다. 중국의 후카이가 243.0점으로 은메달, 부솨이항이 222.1점으로 동메달을 목에 걸었다.
본선을 8위로 통과한 홍수현은 결선 초반 고전했다. 첫 5발에서 49.2점으로 6위에 자리했고, 10발까지 98.8점에 그치며 7위로 밀렸다.
하지만 단발 사격에 들어가면서 반격했다. 16발 합계 159.3점으로 공동 4위까지 치고 올라왔고, 18발 합계 178.7점으로 단독 4위에 오르며 메달 경쟁을 이어갔다.
마지막 고비를 넘지 못했다. 홍수현은 이어진 두 발에서 9.6점과 10.1점을 기록했다. 동메달 경쟁을 펼친 부솨이항과 격차가 벌어지면서 20발 합계 198.4점으로 경기를 마쳤다.
올해 뮌헨 월드컵 금메달과 항저우 월드컵 은메달을 따낸 홍수현은 첫 아시안게임 개인전에서는 시상대 바로 아래에 자리했다.
홍수현의 아시안게임 메달 도전은 아직 끝나지 않았다. 25일 추가은과 함께 10m 공기권총 혼성 단체전에 출전해 다시 메달 사냥에 나선다.
관련 추천 기사
일반 관련 기사
-
[나고야 NOW] ‘단 1점 차’ 장국희-이종준, 스키트 혼성 銀…AG 사상 첫 메달
2026-09-24
-
안세영 대체 얼마나 압도적인가 "AG 8강만 가도 세계 1위 확정" 2023→2026 '4년 연속 최강' 보인다…韓 최초 개인전 2연패 도전
2026-09-24
-
‘대충격’ 한국 4일 동안 金 8개, 중국은 2시간에 金 8개… AG가 ‘중국 체전’이라니, 日 홈 이점도 못 막는다
2026-09-24
-
'안세영의 韓'에 막히더니 이번엔 달랐다…중국, 단체전 우승! 개최국 일본 3-0 셧아웃→12년 만에 AG 여자 배드민턴 金 탈환
2026-09-24
-
“일본의 개 같은” 중국 살기 살벌하다… 대륙은 도대체 왜 긁혔나, 이 선수는 무조건 이겨라
2026-09-24
-
'안세영에게 지고→왕즈이에 또 졌다' 日 에이스 결국 눈물…"오늘은 어떻게든 이기고 싶었는데"→일본, AG 단체전 결승에서 中에 1단식 역전패
2026-09-24
추천 콘텐츠
-
[나고야 NOW] ‘단 1점 차’ 장국희-이종준, 스키트 혼성 銀…AG 사상 첫 메달
2026-09-24
-
"그런 멍청한 루머들은 사실 아니야" 미국 대표팀 불화설, 세계 1위 셰플러 반박
2026-09-24
-
안세영 대체 얼마나 압도적인가 "AG 8강만 가도 세계 1위 확정" 2023→2026 '4년 연속 최강' 보인다…韓 최초 개인전 2연패 도전
2026-09-24
-
'트리플A 폭격' 한국행 가능성도 있었네…김혜성과 함께 뛰었던 다저스 유망주, 돌연 아시아행
2026-09-24
-
"예쁘다, 이 한국 선수 좋아" 일본 팬들 이다현에 열광하더니…자국 '배구 여신'에는 악플 댓글 "상처 받았다"
2026-09-24
-
'오타니 답지않네' 부상 복귀전 삼진+삼진…야마모토는 한 시즌 최다패
2026-09-24
많이 본 기사
-
정말 선수 맞아? 실력만큼 외모도 뜨겁다 "눈을 둘 데가 없다, 정말 환상적"…日서 외모-성공 관계까지 갑론을박
2026-09-05
-
이럴 수가! 안세영을 이겼는데도 우승 없었다…"정말 성공했나" 중국, '올림픽 금메달' 천위페이에 냉정하다 '세계선수권 무관 탓'
2026-08-30
-
'홍명보가 남긴 아쉬움' 손흥민 끝내 작심 발언 "대한민국, 더 좋은 성적 거둘 수 있었어"
2026-09-04
-
"유니폼 살짝 비치는 데 마음에 든다", "꽉 끼네" 유명 인플루언서, 사이클 3대 그랜드 투어 대회서 외설적 질문→활동 제한 조치
2026-08-31
-
中 절망 "안세영 잡으려고 3년 연구했는데 모두 폐지"… 공포증 살아났다 "우리는 녹슨 삽"
2026-08-28

아시안게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