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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완벽 그 자체” 글래머 과감한 ‘노브라’ 파격 의상, 축구 아나운서 발롱도르 시상식 드레스에 팬들 '열광'

작성일: 2026.10.29 00:17 박대성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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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인카르도나 인스타그램
▲ ⓒ인카르도나 인스타그램
▲ ⓒ인카르도나 인스타그램
▲ ⓒ인카르도나 인스타그램

[스포티비뉴스=박대성 기자] 스포츠 진행자 엘레오노라 인카르도나가 발롱도르 시상식에서 과감한 파격 드레스를 입고 팬들의 환호성을 받았다.

영국 매체 ‘더선’은 29일(한국시간) “인카르도나는 세리에A를 중계하며 축구 방송의 마스코트로 활약 중인 글래머러스한 이탈리아 출신 방송인이다. 이번 주 초 영국 런던 팔라디움 극장에서 열린 발롱도르 레드카펫을 밟기 위해 런던을 찾았다”라고 알렸다.

이어 “올해 35세인 인카르도나는 상의가 깊게 파인 과감한 디자인의 블랙 드레스를 입었다. 여기에 브래지어를 착용하지 않은 채 완벽하게 소화해 시선을 사로잡았다”라며 인카르도나의 발롱도르 시상식 사진을 함께 게시했다.

발롱도르 시상식에 참석해 해리 케인의 수상을 본 그녀는 “말로 표현하기 힘든 감동이 있고, 영원히 기억될 것임을 미리 알게 되는 순간들이 있다. 발롱도르 행사에서 그런 순간을 경험했다. 감동과 기쁨, 그리고 엄청난 감사함으로 가득 찬 순간이었다”라고 말했다.

▲ ⓒ인카르도나 인스타그램
▲ ⓒ인카르도나 인스타그램
▲ ⓒ인카르도나 인스타그램
▲ ⓒ인카르도나 인스타그램

인카르도나의 발롱도르 시상식 드레스를 본 팬들은 “꿈만 같네”, “정말 핫한 룩이다”, “정말 우아하다”, “완벽 그 자체”라는 반응이었다.

인카르도나의 말처럼 2026년 발롱도르는 25년 만에 잉글랜드 축구 선수에게 돌아간 역사적인 날이었다. 토트넘 홋스퍼에서 손흥민과 함께 팀 황금기를 경험했고, 바이에른 뮌헨에서 압도적인 득점력을 자랑하는 케인이 이 상을 수상하게 됐다.

케인은 발롱도르 수상 후 “발롱도르 행사가 런던에서 열리게 된 것에 감사하다. 바이에른 뮌헨 동료들이 없었다면 불가능한 일이었다. 모든 잉글랜드 대표팀 동료에게도 감사하다. 월드컵에서 팀 주장을 맡았던 것은 진정한 영광이었고, 스스로를 자랑스럽게 만들었다. 이 상은 우리 모두를 위한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인카르도나의 남자친구는 이탈리아 세리에A에서 뛰고 있는 사무엘 리치다. AC밀란 소속이었던 그는 돌풍의 코모로 임대돼 미드필더로 활약하고 있다. 

▲ ⓒ인카르도나 인스타그램
▲ ⓒ인카르도나 인스타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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