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리가 영상] "하메스~" 휴식 받은 호날두, 세비야전 찾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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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티비뉴스=조형애 기자] 크리스티아누 호날두(31·레알 마드리드)가 동생들 활약에 활짝 웃었다.
레알 마드리드는 5일(이하 한국 시간) 2016-17 코파 델 레이(국왕컵) 16강 1차전에서 세비야를 3-0으로 꺾었다. 전반에만 하메스 로드리게스가 2골을 몰아치는 등 3골을 넣으며 일찌감치 승기를 잡았다.
휴식을 받은 호날두는 산티아고 베르나베우를 사복 차림으로 찾았다. 하프타임에는 동료들을 향한 격려를 잊지 않았다. 호날두는 라커룸으로 향하는 계단 상단에서 선수들을 일일이 맞았다. 하이파이브로 선수들을 격려한 뒤 '멀티 골 주인공' 하메스가 등장하자 이름을 부르며 반가워했다. 하메스는 계단을 뛰어올라가 호날두와 포옹하고 라커룸으로 향했다.
득점은 없었지만 후반에도 경기를 주도한 레알 마드리드는 'BBC(호날두-벤제마-베일)'가 모두 결장했지만 지난 시즌 코파 델 레이 준우승 팀 세비야에 완승했다.
지네딘 지단 감독이 이끄는 레알 마드리드는 38경기 연속 무패를 달리고 있다. 오는 7일에는 그라나다를 상대로 39경기 연속 무패를 노린다. 이후 세비야와 다시 2연전을 치른다. 13일에는 코파 델 레이 16강 2차전이, 16일에는 2016-17 프리메라리가 17라운드가 열린다.
[영상] 유튜브, 레알 마드리드 T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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