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천 키워드 키워드 기준 i금일 기준 많이 본
뉴스 기사의 키워드 수집

[오피셜] 포항, GK 노동건 임대 영입...'뒷문 보강'

작성일: 2017.01.11 14:03 정형근 기자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보통
  • 크게
  • 아주 크게

[스포티비뉴스=정형근 기자] 포항 스틸러스는 수원 삼성으로부터 골키퍼 노동건을 임대 영입하며 뒷문을 보강했다. 임대기간은 1년이다. 

2014년 수원 삼성에서 K 리그에 데뷔한 노동건은 첫해 4경기, 2015년 16경기, 지난해 22경기에 출전했다. 노동건은 순발력과 반사신경이 뛰어나며 타 골키퍼들보다 빌드업과 패스능력이 우수하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노동건은 2010년 고려대 재학 시절 AFC U-19 챔피언십 대표에 발탁돼 두각을 나타내기 시작했으며, 2011 FIFA U-20 월드컵 대표로 활약했다. 이후 2013 AFC U-22 대표를 거쳤다. 2014 인천아시안게임 남자축구 대표로 활약하며 금메달 획득에 힘을 보태 병역면제 혜택을 받았다. 
 
노동건은 12일 메디컬체크와 계약 체결을 마친 후 오는 13일 태국 방콕으로 출국해 포항의 동계 전지훈련에 합류할 예정이다. 
 
<노동건 프로필> 
- 1991년 10월 4일 생
- 191cm / 83kg
- 신일초-천호중-통진고-고려대
- 수원삼성(2014~2016)
- K리그 통산 42경기 출전 61실점

많이 본 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