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상] 로사리오-오간도, 목표는 하나 "한화의 승리를 위하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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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사리오와 오간도는 한국에 머물던 한화 선수들과 함께 31일 인천국제공항을 거쳐 일본 오키나와로 떠난다. 오간도는 출국 전 인터뷰에서 "새로운 가족이 생겨 행복하다. 새로 도전할 생각을 하니 즐겁다"며 한국에서 생활과 KBO 리그 이적에 대한 기대감을 밝혔다.
로사리오는 "한국에 돌아온 계기 가운데 하나는 한화의 멋진 팬들이다. 지난해 성적이 기대 이하였지만 올해는 준비를 잘해서 더 나은 성적을 내겠다"고 각오를 다졌다. 그는 지난해 타율 0.321, 33홈런 120타점으로 중심 타자 임무에 충실했지만, 17경기에 결장했다. 로사리오는 "지난 시즌 후반에 빠진 경기가 있었다. 그런 일을 방지하기 위해 올해는 더 훈련을 많이 할 계획이다"고 말했다.

오간도는 "다른 선수들과 구단이 보내 준 영상으로 KBO 리그를 봤다"고 했고, "도미니카공화국은 작은 나라라서 로사리오와는 이미 아는 사이였다. 메이저리그에서는 서로 다른 팀에 있었지만 이제 같은 팀이 돼 다행이다"고 말했다. 최근 메이저리그에서 불펜 투수로 뛰었던 점에 대해서는 "보직을 바꿔야 하는 만큼 훈련 양을 늘릴 생각이다. 개막전에 맞춰 몸을 만들겠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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