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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피셜] FC 서울, 마우링요 영입…데얀-박주영과 시너지↑ 노린다

작성일: 2017.02.01 11:25 조형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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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마우링요 ⓒFC 서울
[스포티비뉴스=조형애 기자] FC 서울이 브라질 출신의 측면 공격수 마우링요(28)를 영입했다.

1일 FC서울은 "데얀, 박주영 등 기존 공격진과 시너지 효과를 크게 할 적임자로 마우링요를 선택했다"고 밝혔다.

마우링요는 지난해 전남 소속으로 뛰었던 K리그 경험자다. 빠른 스피드와 돌파력이 강점인 측면 공격수로 볼 키핑력과 왼발이 돋보인다. 전방, 측면, 중앙을 넘나들며 분주히 그라운드를 누비는 왕성한 활동량까지 더해진 선수로 평가 받고 있다.

마우링요는 지난해 K리그에서 7경기만 출전했지만 출전한 경기에서 만큼은 뛰어난 플레이를 펼쳤다. FC 서울은 지난 시즌 전남과 맞대결에서 그의 기량과 재능을 확인했다. FC 서울은 마우링요의 잠재력과 능력이 K리그 무대에서 '경쟁력이 있다'고 판단했다. 무엇보다 한국 축구의 적응력이 더해진다면 제 2의 도전에서 성공 가능성에 큰 가치를 뒀다.

FC 서울은 외국인 선수 지원과 관련한 그동안 노하우를 활용해 마우링요의 빠른 적응을 돕겠다는 계획이다. 그가 K리그에서 데얀과 아디 코치처럼 성공적인 축구 커리어를 이어 갈 수 있도록 최선의 지원을 다할 예정이다.

FC 서울은 마우링요의 영입으로 공격진 재편과 팀워크 중심의 짜임새 있는 전력 보강을 이루게 됐다. 황선홍 감독은 마우링요 영입에 대해 "팀에 필요한 측면 공격수 자리에 적합한 선수로 판단했다. 스피드를 활용해 전방에 위협을 줄 수 있는 돌파력도 보유하고 있다"면서, "서둘러 팀과 융화되고 한 팀으로 움직일 수 있게 잘 맞춰 나가겠다"며 밝혔다.

마우링요는 곧바로 팀에 합류해 본격적인 발 맞추기에 들어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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