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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리그] 성남 유소년 5총사, 대한축구협회 인재상 수상

작성일: 2017.02.01 16:07 조형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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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연준원(U15), 이충원(U15), 우장명(U12), 소병윤(U12), 김민석(U15, 왼쪽부터) ⓒ성남 FC

[스포티비뉴스=조형애 기자] 성남 FC 유소년 선수 5명이 대한축구협회 인재상을 받았다.

지난달 11일 발표된 2017년 전국 초중고 인재상 수상자 34명 가운데 성남 FC 유소년 팀 소속 3명과 2017년도 입단 예정자 2명 등 5명이 이름을 올렸다. 학업과 운동 두 분야에서 뛰어난 성과를 성취하고 학생 선수의 모범이 되는 이들에게 수여되는 인재상은 대한축구협회가 시상하는 특별상 가운데 하나로 '공부하는 운동선수' 양성을 목적으로 하고 있다.

성남 FC U15 팀 소속 김민석과 U12에서 활약하고 있는 우장명, 소병윤, 올해 U15 팀 입단 예정자인 연준원(경기 한솔초), 이충원( 경기 코오버 FC)이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U15 팀 주축 수비수로 활약한 김민석은 1학년이지만 지난 시즌 전 경기에 출전했으며 전 과목 최상위 성적을 거두는 등 학업과 운동에서 뛰어난 성과를 보였다. U12 팀 소속 주전 GK 우장명과 저학년 공격수 소병윤은 지난해 여름 경북 경주에서 열린 화랑대기에서 팀을 우승으로 이끌었으며 각각 GK상과 우수선수상을 받았다. 이번 시즌 U15 팀에 새롭게 합류하는 연준원, 이충원은 전 소속 팀에서 뛰어난 활약과 우수한 학업 성적을 바탕으로 수상자 명단에 이름을 올렸다.

이석훈 성남 FC 대표이사는 "성남 FC 유소년 선수들의 이번 인재상 수상은 성남형 유소년 축구 공정 시스템의 긍정적 결과라고 생각한다. 수상한 선수들에게 진심으로 축하를 보내며, 축구가 아이들 성장에 효과적인 교육재가 될 수 있다는 인식이 더 보편화되도록 우수 인재 육성에 더욱 주력하겠다"고 말했다.

성남 FC 유소년 팀은 2월 진행되는 동계 대회를 시작으로 2017년 시즌에 들어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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