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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리그] 성남, 인근 지역 유소년 방문…"경기장 오겠다는 말에 뿌듯"

작성일: 2017.02.02 10:38 조형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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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성남 FC 아카데미 선수단 축구 클리닉에 참가한 아이들. ⓒ성남 FC

[스포티비뉴스=조형애 기자] 성남 FC 선수단이 인근 지역 유소년 선수들과 특별한 시간을 가졌다.

2일 성남은 "지난달 31일 경기도 용인에 있는 '메이저스포츠아카데미'와 수원에 있는 '애플스포츠'에 박경훈 감독과 선수 5명이 방문해 80여명의 아이들과 특별 클리닉과 다양한 이벤트를 즐기며 웃음꽃을 피웠다"고 밝혔다.

성남은 구단 축구 철학 공유와 홍보 강화, 우수 인재 조기 발굴을 위해 유소년 아카데미 지점화 사업을 펼치고 있다. 성남의 유소년 아카데미 프랜차이즈 2호점인 용인 메이저스포츠아카데미에는 박경훈 감독과 이태희, 이현일이, 3호점인 수원 애플스포츠에는 이후권, 이지민, 이건엽 이 일일 코치로 참여했다. 선수들은 축구 수업 진행과 함께 사인회와 포토 타임을 가지며 지역 유소년들과 교감했다.

이현일은 "축구 선수를 꿈꾸는 아이들과 함께 땀을 흘릴 수 있어 뜻깊은 자리였다. 경기장으로 찾아오겠다는 아이들의 말을 들으니 뿌듯했다"고 소감을 밝혔다.

수원 애플스포츠 최광수 원장은 "아이들에게 의미 있는 시간을 마련해 준 성남 FC에 감사 드린다. 앞으로 성남 FC와 함께 성장할 수 있는 좋은 파트너가 될 수 있기를 희망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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