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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상] 한화, 2017년 시즌 연봉 협상 완료…양성우 185.7% 인상

작성일: 2017.02.05 06:00 이충훈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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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티비뉴스=이충훈 기자] 한화 이글스가 KBO 구단 가운데 마지막으로 2017년 시즌 연봉 협상을 마무리했습니다.

연봉 협상을 마치지 못하고 스프링캠프를 떠난 한화는 4일 2017시즌 재계약 대상자 78명과 연봉 협상을 모두 마쳤다고 발표했습니다.

한화의 재계약 대상자 가운데 최고 연봉을 받는 선수는 박정진입니다. 한화에서만 19번째 시즌을 맞게 된 박정진은 가장 많은 3억 3천만 원에 계약을 완료했고 이성열은 지난해보다 2천만 원 삭감된 2억 3천만 원에 도장을 찍었습니다.

양성우가 지난해 연봉보다 185.7% 인상된 8천만 원에 계약하며 팀 내 최고 인상률을 기록했고 하주석이 181.3%가 오른 9천만 원에 계약해 그 뒤를 이었습니다.

[영상] 한화 2017년 시즌 연봉 계약 완료 ⓒ 스포티비뉴스 이충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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