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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피셜] 서울E, 아시아 쿼터로 아츠키 영입…'日 형제 K리거 탄생'

작성일: 2017.02.15 16:33 조형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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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와다 아츠키 ⓒ서울 이랜드 FC
[스포티비뉴스=조형애 기자] 서울 이랜드 FC가 아시아 쿼터로 일본 미드필더 와다 아츠키(등록이름 아츠키)를 영입했다.

광주 FC에서 활약하고 있는 와다 도모키의 형인 아츠키는 뛰어난 패스 능력과 공격 전개 능력으로 김병수 감독의 낙점을 받았다. 비셀 고베 유스 출신으로 교토 상가에서 프로 데뷔해 지난 2년 동안 활약했다. 아츠키는 부드러운 볼 터치와 키핑의 기본기를 잘 갖추고 있으며 남해 전지훈련부터 팀에 합류해 연습 경기와 훈련으로 발을 맞춰 왔다.

아츠키는 "나를 필요로 해 준 팀에 감사하다. 축구 스타일이 다른 한국에 와서 도전해 보고 싶었다"며 "앞으로 더 노력해서 성장하는 선수가 되고 싶고, 열심히 뛰어서 팀이 승격하는 데도 보탬이 되고 싶다"고 입단 각오를 밝혔다.

김병수 감독은 "미드필드에서 패스가 앞으로 연결되는 과정에서 한 박자 빠른 연결로 공격을 잘 풀어 나갈 수 있는 능력을 갖춘 선수"라며 "남해에서부터 지켜봤는데 우리 팀 축구 스타일에 맞고 공수 연결 고리 구실을 잘 해 줄 수 있는 선수라 마음에 들었다. 좋은 활약을 해 줄 것"이라고 기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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