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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커쇼 첫 승' LAD, COL 제압하고 5연승

작성일: 2015.04.18 15:16 홍지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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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POTV NEWS=홍지수 기자] LA 다저스가 '에이스' 클레이튼 커쇼를 앞세워 콜로라도 로키스를 제압하고 5연승을 달렸다.

다저스는 18일(이하 한국 시간) 미국 캘리포니아주 로스엔젤레스 다저 스타디움에서 열린 2015 메이저리그 콜로라도와 홈 경기에서 다저스는 무려 12개의 탈삼진을 잡아낸 커쇼의 역투와 애드리안 곤잘레스(3안타 2타점), 하위 켄드릭(1홈런 포함 2안타 3타점)의 활약에 힘입어 7-3으로 승리했다. 

경기 초반부터 다저스는 타선이 터지면서 순조롭게 출발했다. 곤잘레스의 적시 2루타, 켄드릭의 좌월 투런포가 터지면서 3-0으로 앞서 갔다.

다저스는 4회초, 에이스 커쇼가 트로이 툴로위츠키에게 좌월 솔로포를 얻어 맞았으나 4회말 2사 1, 3루 상황에서 상대 선발 카일 켄드릭의 폭투 때 3루 주자 야스마니 그랜달이 홈을 밟아 점수를 만회했다.

5회에도 2점을 다시 빼앗겼으나 곧바로 되갚았다. 1사 후 칼 크로포드의 내야안타에 이어 곤잘레스의 우전 적시 2루타로 한 점을 만회했고, 다음 타석에 들어선 켄드릭이 우익선상 적시 2루타를 터뜨려 6-3으로 달아났다.

다저스는 7회에도 안드레 이디어의 좌익수 희생플라이로 곤잘레스가 홈을 밟아 한 점을 보탰다. 결국 커쇼(6이닝)에 이어 차례로 마운드에 오른 파코 로드리게스(1이닝)-이미 가르시아(1이닝)-애덤 리베라토레(1이닝)이 콜로라도 타선을 꽁꽁 틀어막고 승리를 지켰다.

이날 경기에서 승리를 챙긴 다저스는 지난 13일 애리조나 다이아몬드백스전 이후 기분좋은 5연승을 내달렸다.

[사진] 클레이튼 커쇼 ⓒ Gettyimag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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