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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런던 풋볼] 콘테는 감독상, 캉테는 선수상…첼시 겹경사

작성일: 2017.03.03 07:30 조형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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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안토니오 콘테

[스포티비뉴스=조형애 기자] 안토니오 콘테(47) 첼시 감독과 은골로 캉테(25)가 각각 감독 부문과 선수 부문에서 가장 빛나는 별로 선정됐다.

콘테 감독은 2일(현지 시간) 런던 배터시 에볼루션 국제 전시장에서 열린 '런던 풋볼 어워즈 2017'에서 올해의 감독상을 수상했다. 함께 후보에 오른 마우리시오 포체티노 토트넘 핫스퍼 감독, 닐 아들리 AFC 윔블던 감독, 닐 해리스 밀월 FC 감독, 슬라비사 요카노비치 풀럼 감독을 제치고 안은 영예다.

올해의 선수상도 첼시에서 나왔다. 첼시 중원의 핵으로 떠오른 캉테는 델레 알리, 디에고 코스타, 알렉시스 산체스, 대니 로즈 등 쟁쟁한 후보를 누르고 최고의 선수로 선정됐다.

지난 시즌을 10위로 마친 첼시는 올 시즌 초반부터 승승장구하며 2위권과 승점 차이를 벌렸다. 26라운드를 치른 현재 20승 3무 3패, 63점으로 2위 토트넘 핫스퍼(15승 8무 3패, 승점 53점)와 승점 10점 차이를 보이고 있다.

<런던 풋볼 어워즈 2017 주요 수상자>

올해의 감독상 - 안토니오 콘테

올해의 선수상 - 은골로 캉테

올해의 영플레이어상 - 델레 알리

올해의 골키퍼상 - 위고 요리스

공로상 - 프랭크 램파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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