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리가 영상] 4년 만에 득점왕 도전…메시, 물오른 득점 본능
작성일: 2017.03.05 12:13
정형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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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티비뉴스=정형근 기자] 리오넬 메시가 리그 6경기 연속 득점포를 가동했다. 메시는 4년 만에 득점왕에 오를 수 있는 기회가 생겼다.
FC 바르셀로나가 5일(한국 시간) 스페인 바르셀로나 캄프 누에서 열란 2016-2017 시즌 프리메라리가 26라운드 셀타 비고와 경기에서 5-0으로 이겼다. 메시는 2골 2도움을 기록하며 팀 승리를 이끌었다.
메시는 2013년 이후 라리가 득점왕과 인연이 없었다. 크리스티아누 호날두는 2014년과 2015년 각각 31골과 48골을 넣으며 2년 연속 득점왕에 올랐다. 지난해 팀 동료 수아레스는 40골로 메시와 호날두를 따돌리고 피치치를 차지했다.
이번 시즌 메시는 23골 8도움으로 유일하게 30개 이상의 공격 포인트를 기록하고 있다. 자신의 득점뿐 아니라 팀 동료에게 결정적인 패스를 내주는 이타적인 플레이를 펼치고 있다는 의미이다. 메시와 수아레스는 바르사가 넣은 71골 가운데 60골을 만들었다.
메시의 활약을 앞세운 바르사는 리그 6연승을 달리며 승점 60점이 됐다. 바르사는 한 경기를 덜 치른 레알 마드리드(승점 59)를 승점 1차로 따돌리고 선두를 지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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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형근 기자 jhg@spotv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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