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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리가 영상] ‘그리즈만 2골’ ATM, 발렌시아에 3-0 승…4위 올라

작성일: 2017.03.06 02:00 정형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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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그리즈만이 2골을 넣은 AT 마드리드가 발렌시아를 꺾고 4위에 올랐다.
[스포티비뉴스=정형근 기자] 앙투안 그리즈만이 멀티 골을 터뜨린 아틀레티코 마드리드(AT 마드리드)가 발렌시아를 꺾고 4위에 올랐다. 

AT 마드리드는 6일(한국 시간) 스페인 마드리드 비센테 칼데론에서 열린 2016-17 시즌 프리메라리가 26라운드 발렌시아 CF와 경기에서 3-0으로 이겼다. AT 마드리드는 14승 7무 5패 승점 49점으로 4위를 기록했다.  

3일 데포르티보와 경기에서 머리를 다친 페르난도 토레스는 출전하지 않았다. 토레스는 관중석에 앉아 팀의 경기를 지켜봤다. 선발 출전한 앙투안 그리즈만과 케빈 가메이로는 발렌시아의 골문을 노렸다. 

AT 마드리드는 전반 10분 만에 선제골을 넣었다. 앙투안 그리즈만은 오프사이드 트랩을 절묘하게 뚫었고 강력한 슛으로 발렌시아 골망을 흔들었다. 기세를 탄 AT 마드리드는 쉴 새 없이 발렌시아 수비진을 공략했다. 발렌시아는 공격을 막는 데 급급했다. 

발렌시아의 역습은 AT 마드리드의 수비에 막혔다. 발렌시아는 전반전에 유효 슈팅을 단 한 개도 기록하지 못했다. 
▲ 케빈 가메이로는 팀의 2번째 골을 넣으며 승리를 도왔다.

AT 마드리드는 후반 3분 추가 골을 성공했다. 가메이로는 페널티박스 부근에서 망설이지 않고 슛을 날렸고 공은 수비수에게 맞고 굴절되며 들어갔다. 점수 차를 벌린 AT 마드리드는 여유 있는 경기 운영을 했다. 안정적인 수비를 바탕으로 득점을 노렸다. 

그리즈만은 후반 38분 쐐기 골을 터뜨렸다. 발렌시아의 빈틈을 노린 그리즈만은 정확한 슛으로 승리를 자축했다. 승점 3점을 획득한 AT 마드리드는 4위를 되찾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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