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독점 영상] ‘슈퍼 크랙’ 아자르 원맨쇼…EPL 2월의 골 후보 8인
작성일: 2017.03.07 12:02
정형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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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티비뉴스=정형근 기자] 2월에 열린 2016-17시즌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EPL) 경기에서 가장 멋진 골을 넣은 선수는 누구일까. EPL 2월 경기에는 환상적인 골이 많이 터졌다.
EPL 사무국은 ‘EA스포츠’ 2월의 골 후보 8명을 공개했다. 로멜루 루카쿠(에버턴), 에당 아자르(첼시), 헨리크 미키타리안(맨체스터 유나이티드), 질피 시구르드손(스완지 시티), 마누엘 란지니(웨스트햄 유나이티드), 로비 브래디(번리 FC), 해리 케인(토트넘), 다니엘 드링크워터(레스터 시티)가 후보에 올랐다.
‘슈퍼 크랙’ 아자르는 폭풍 드리블로 아스널을 무너뜨렸다. 하프라인 부근에서 공을 잡은 아자르는 개인기로 아스널 수비진을 모두 제쳤고 득점에 성공했다. 아자르의 활약을 앞세운 첼시는 선두권 경쟁에서 더욱 앞서 나갔다.
EPL 득점왕 경쟁을 펼치고 있는 케인과 루카쿠는 강력한 슈팅으로 골망을 흔들었다. 지난해 12월 화려한 ‘전갈 킥’으로 최고의 골을 넣은 선수로 선정된 미키타리안은 다시 한번 후보에 선정됐다. 란지니는 골키퍼가 멍하니 지켜볼 수밖에 없는 슛을 성공했고 드링크워터는 대포알 슛으로 골망을 갈랐다.
한편 EPL 사무국은 1월 최고의 골을 넣은 선수로 웨스트햄 앤디 캐롤을 선정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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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형근 기자 jhg@spotv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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