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천 키워드 키워드 기준 i금일 기준 많이 본
뉴스 기사의 키워드 수집

[WBC] 김인식표 믿음의 야구, 부상에는 못 당했다

작성일: 2017.03.07 17:29 신원철 기자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보통
  • 크게
  • 아주 크게

▲ 김재호 ⓒ 한희재 기자
[스포티비뉴스=고척돔, 신원철 기자] 1패를 안고 네덜란드를 상대해야 하는 부담감에 부상이라는 악재까지 이중고다. 주전 유격수 김재호, 포수 양의지가 네덜란드전 선발 라인업에서 빠진다. 

한국 WBC(월드베이스볼클래식) 김인식 감독은 7일 오후 6시 30분 열릴 A조 조별 예선 네덜란드와 경기에 앞서 선발 라인업을 발표했다. 이용규(중견수)-서건창(2루수)-김태균(지명타자)-이대호(1루수)-손아섭(우익수)-민병헌(좌익수)-박석민(3루수)-김하성(유격수)-김태군(포수) 순서다. 

6일 이스라엘전에 나왔던 김재호와 양의지가 제외됐다. 이유는 부상이다. 김인식 감독은 김재호가 몸에 맞는 볼의 여파로, 양의지가 어깨 통증으로 빠졌다고 설명했다.  

김재호는 내야 수비의 핵심이고, 양의지는 감독이 직접 "가장 중요한 키 플레이어"로 꼽은 선수다. 김인식 감독은 6일 이스라엘전 연장 10회 1-2 패배에도 "타순은 그대로 간다"고 얘기했다. 이 말의 포인트는 3번 김태균-4번 이대호에 있었다. 여기까지는 생각대로 됐지만 정작 생각 못한 곳에서 전력 공백이 생겼다.

많이 본 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