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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BA Recap] '4연속 앨리웁 덩크' 하워드, 대권 도전 청신호(4.22)

작성일: 2015.04.22 18:04 스포츠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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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POTV NEWS=박대현 기자] ‘건강한’ 드와이트 하워드(30, 휴스턴 로키츠)가 공수에서 맹활약을 펼치며 휴스턴 로키츠의 2연승을 이끌었다.

휴스턴은 22일(한국 시간) 미국 텍사스주 휴스턴 도요타 센터에서 벌어진 2014-2015시즌 NBA 플레이오프 1라운드 2차전에서 ‘지역 라이벌’ 댈러스 매버릭스를 111-99로 제치며 2라운드 진출 청신호를 밝혔다. 홈에서 2승을 챙긴 휴스턴은 한결 여유로운 마음으로 남은 1라운드를 준비하게 됐다.

두 팀은 3쿼터까지 1~2점차 시소게임을 이어갔다. 그러나 4쿼터 중반 승부의 추가 급격히 휴스턴으로 기울었다. 하워드는 조쉬 스미스의 패스를 받아 무려 4연속 앨리웁 덩크슛을 터트리며 댈러스 포스트진을 휘저었다. 이후 휴스턴은 코리 브루어, 제임스 하든의 연속 득점으로 점수 차를 벌려나갔다. 경기 종료 2분 17초 전, 스미스가 원핸드 덩크를 꽂으며 109-96으로 앞서 나갔다. 사실상의 쐐기포로 승리를 굳히는 덩크였다.

반면, 댈러스는 24득점을 올린 몬타 엘리스 외에는 제몫을 다한 주전이 없었다. 챈들러 파슨스, 데빈 해리스의 부상 공백이 아쉬웠다. 특히 하든과 스미스를 전담 수비하는 파슨스의 결장 여파는 생각보다 컸다. 이날 경기에서 39득점, 15어시스트를 합작한 하든과 스미스에게 댈러스의 1선 수비는 완벽하게 무너졌다. ‘댈러스 프랜차이즈 리더’ 더크 노비츠키도 슈팅이 난조를 보이며 10득점에 그치는 부진에 시달렸다. 댈러스는 분위기를 추스른 후 홈에서 열리는 3차전부터 반격에 나선다.

[영상] 22일 Recap ⓒ SPOTV NEWS 박인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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