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BA] 올스타전 방불케 한 '덩크슛 향연' (04.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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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POTV NEWS=문영석 기자] 올스타전에서나 볼 수 있던 화려한 덩크슛이 어느 때 보다 치열했던 플레이오프 경기를 수놓았다.
22일(한국 시간) 플레이오프 최고의 장면을 장식한 선수는 워싱턴 위저즈의 존 월이었다. 신장 193cm의 월은 토론토 랩터스와 경기에서 '올해의 식스맨' 루 윌리엄스의 공을 블록슛으로 막아냈다. 월의 탄력 넘치는 점프와 긴 체공시간에 윌리엄스는 그대로 코트에 주저앉고 말았다.
이날 2위를 차지한 선수는 '킹' 르브론 제임스(클리블랜드)였다. 제임스는 속공 상황에서 카이리 어빙이 띄운 공을 호쾌한 앨리웁 덩크슛으로 연결했다. 케빈 러브의 비하인드 백 덩크로 이어진 제임스의 앨리웁 플레이도 5위에 이름을 올렸다. 하프 라인 뒤에서 골 밑까지 정확히 연결된 롱 패스가 일품이었다.
한편 댈러스 매버릭스전에서 '고공 농구'의 진수를 선보인 드와이트 하워드(휴스턴)는 앨리웁 덩크와 '파리채' 블로킹으로 각각 6위와 8위를 차지했다. 3쿼터 종료 직전 '장거리' 3점슛을 집어넣은 몬타 엘리스(댈러스)도 10위에 올랐다.
[영상] 22일 NBA TOP 10 ⓒ SPOTV NEWS 박인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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