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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리그] 포항, 홈 개막전에서 '첫 승' 노린다

작성일: 2017.03.09 13:55 조형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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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광주전 포스터 ⓒ포항 스틸러스

[스포티비뉴스=조형애 기자] 포항 스틸러스가 홈 개막전에서 2017 시즌 첫 승을 노린다.

포항은 오는 12일 일요일 오후 3시 포항스틸야드에서 광주 FC와 2017 KEB하나은행 K리그 클래식 홈 개막전을 치른다.

2017 시즌 홈 개막전은 포항 스틸러스의 후원자들이 총출동한다. 로얄 스폰서사 대표들인 이강덕 포항시장, 문명호 포항시의장, 안동일 포항제철소장, 최창룡 해병제1사단장, 윤광수 포항상공회의소회장, 이규장 포스코외주사협회장, 이대우 포스코노경협의회전사대표가 참석하고, 시축도 함께 한다.

포항은 지난해에 이어 올해도 광주와 홈 개막전을 맞는다. 스틸러스는 광주를 상대로 역대전적 6승 5무를 보이는 등 압도적 우위를 점하고 있어 시즌 첫 승을 자신하고 있다.

홈 개막전을 맞아 포항은 특별한 행사와 선물도 마련했다. 스틸야드 북문광장에서는 2시부터 40분 동안 선수단 사인회가 진행될 예정이다. 선착순 1,000명을 대상으로 대중교통 이용에 편리한 ‘캐시비 교통카드’도 주어진다.

하프타임에는 푸짐한 선물이 준비돼 있다. 포스코가 제공한  TV를 비롯해 최신형 가전제품 3대와 2017 시즌 포항스틸러스 유니폼 100벌을 추첨을 통해 팬들에게 선물한다. 경기시작 직전과 하프타임에는 삼성 라이온즈 전속 치어리더 팀이 스틸야드를 찾아 응원 공연을 펼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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