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 2020년 도쿄 올림픽 올림픽 야구 감독 선임 준비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보통
- 크게
- 아주 크게
공유하기
- 카카오톡
- 페이스북
- URL복사

[스포티비뉴스=김건일 기자] 2008년 베이징 대회 이후 야구가 12년 만에 올림픽 정식 종목으로 다시 채택된 2020년 도쿄 올림픽을 준비하기 위해 일본이 일찌감치 대표 팀 감독 선임 작업에 들어간다.
닛칸스포츠는 10일 "2020년 도쿄 올림픽 야구 대표 팀 감독은 역대 대표 팀 감독이 결정한다"면서 "월드베이스볼클래식(WBC)에 참가하고 있는 대표 팀의 차기 감독 선정을 위해 올림픽, WBC에 출전했던 감독들로 선정위원회를 구성하는 방안이 검토되는 것으로 알려졌다"고 보도했다. 이 신문에 따르면 도쿄 올림픽 일본 대표 팀 감독 선임 작업은 야구 진흥 등을 위해 지난해 4월 프로와 아마추어를 아울러 발족한 일본야구협의회를 중심으로 진행한다.
올림픽에서 우승을 노리는 일본은 대표 팀 사령탑 선임이 국민적 관심사인 만큼 역대 감독들의 의견을 듣고 심사에 반영해 나갈 계획이다.
닛칸스포츠는 프로에서는 WBC 감독을 지낸 오 사다하루(2006년)·하라 다쓰노리(2009년)·야마모토 고지(2013년) 감독과 고쿠보 히로키 현 대표 팀 감독을 비롯해 호시노 센이치 2008년 베이징 올림픽 감독 등을 선정 위원 후보로 꼽았다. 아마추어에서는 야마나카 마사타케 1992년 바르셀로나 올림픽 감독, 오다가키 고즈우 2000년 시드니 올림픽 감독 등을 선정 위원 후보로 거론했다. 선정 위원이 확정되면 4월에 첫 회의를 개최할 것으로 내다봤다.
구마자키 가쓰히코 일본야구기구(NPB) 커미셔너는 이미 지난 1월 신년사에서 "WBC가 끝난 후 4월이나 5월에는 올림픽을 내다보고 신임 감독 선정을 포함해 새로운 대표 팀 체제 구축을 위한 논의를 시작할 것"이라고 말했다.
관련 추천 기사
해외야구 관련 기사
-
'충격' ML 타격왕→국가대표 33세에 은퇴 선언…"지금도 감정이 북받친다" 심경 토로
2026-08-11
-
[오피셜] '이럴수가' 한국계 꽃미남 내야수 충격의 DFA, 그래도 美 언론 긍정 전망 "다른팀 관심받을 가능성 충분"
2026-08-11
-
'역대급 황당 부상' 잠 잘못 자서 2달 이탈…드디어 희소식! 다저스 1978억 포수 복귀 준비
2026-08-11
-
[오피셜] '8월 1승 8패' 다저스 특단의 조치! 前 롯데 좌완 다시 콜업→불펜진 갈아 엎었다
2026-08-11
-
연일 비난-비판 퍼붓더니…갑자기 "김하성 유격수로 기회 줘라" 태세전환, 도대체 왜?
2026-08-11
-
"30년 동안 가장 터무니없는 트레이드" 아직 데뷔전도 못했다…ML 경악한 5대2 빅딜 결과에 시선집중
2026-08-11
추천 콘텐츠
-
"누군가 해야 했던 일", "차량 폭발할 수도" 광주FC 선수단, 사고 차량으로 주저 없이 뛰어...큰 인명피해 막았다
2026-08-12
-
'38승 1패' 안세영 질주에 제동 걸었던 '재발성 통증'…"왼발이 세계선수권+아시안게임 견딜까" → "80~90% 회복" 자신
2026-08-11
-
박지성 참담한 반응, '심판 성접대' 파문에 "韓축구 안 좋은 상황, 깊은 고민 필요해" → 축구협회장 선거부터 확 바꾼다
2026-08-11
-
대한민국 또 한번 도전하는 세계 무대, U-17 월드컵 100일 앞 ‘성큼’
2026-08-11
-
韓 축구 스트라이커 괴력 '공주님 안기' 화제…"어떤 응급 들것보다 빨랐다, 이호재 괴력은 팀워크의 모범"
2026-08-11
-
박지성 뼈 있는 조언 "안주하지 말고 나아가길, 한국 축구에 도움 되는 것" 통했나...이한범, 벨기에 리그 개막전 베스트 XI 차지
2026-08-11
많이 본 기사
-
한국 아이돌 비주얼, 한국 잡는 실력까지…日 배드민턴 초미녀, 코리아마스터즈서 韓 혼합복식 제압 → 2주 연속 우승
2026-08-10
-
안세영에게 '세계선수권 5회 메달리스트' 온다…"17년 만에 안방 개최인데 우승길 험난" 인도 언론은 한숨→홈 이점+시드 호재 얻은 'WC 강자'와 준결승 빅뱅 가능성
2026-08-10
-
前 KIA 위즈덤 미쳤다, 이러다 21세기 기록까지 깨나… 전광판 직격 초대형 홈런, 맞으면 넘어간다
2026-08-10
-
원태인vs김백산 치열한 진실 공방?…"너 거짓말 좀 하지 마"-"밥 언제 사주실 거예요?"
2026-08-11
-
"KIA에 복수하겠다" 김도영-김태군 이름까지 똑똑히 기억 중…페덱의 복수혈전 결말은?
2026-08-1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