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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타 출전' NYY 최지만, 1타수 무안타 1볼넷…타율 0.231

작성일: 2017.03.20 06:41 홍지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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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뉴욕 양키스 최지만
[스포티비뉴스=홍지수 기자] 최지만(26, 뉴욕 양키스)이 대타로 출전해 볼넷 하나를 얻어 2경기 연속 출루를 기록했다.

최지만은 20일(이하 한국 시간) 미국 플로리다주 웨스트팜비치에 있는 볼파크 오브 팜비치에서 열린 2017 메이저리그 시범경기 휴스턴 애스트로스와 원정 경기에서 대타로 출전해 1타수 무안타 1볼넷을 기록했다.

초청선수 신분으로 메이저리그 시범경기에 나서고 있는 최지만의 시범경기 타율은 0.240에서 0.231(26타수 6안타)로 떨어졌다. 전날(19일) 볼티모어 오리올스전에서는 8번 지명타자로 선발 출전해 2타수 1안타 1볼넷 1득점을 기록했다.

팀이 3-3으로 맞선 7회초 2사 2루, 그레그 버드 타석에서 대타로 등장한 최지만은 우익수 뜬공으로 물러났다. 팀이 3-4로 뒤진 9회초 1사 1루에서 다시 한번 타격 기회를 얻었다. 최지만은 안타를 때리지는 못했으나 볼넷을 골랐고 대주자 타이로 에스트라다와 교체됐다.

양키스는 최지만의 볼넷으로 2사 1, 2루 기회에서 롭 레프스나이더도 볼넷, 상대 투수 구스타브의 폭투와 포수 개릿 스텁스의 송구 실책으로 2점을 뽑아 5-4 역전에 성공했다. 2사 1, 3루에서 더블 스틸로 한 점을 추가한 양키스는 6-4로 이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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