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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매치] ‘포돌스키 vs 바디’ 독일, 잉글랜드전 선발라인업 발표

작성일: 2017.03.23 03:47 이종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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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루카스 포돌스키의 은퇴를 기념하는 독일 팬들.

[스포티비뉴스=이종현 기자] 독일과 잉글랜드가 23일(한국 시간) 러시아 월드컵 유럽 지역 예선에 앞서 열리는 친선 평가전 선발라인업을 발표했다.

독일은 4-2-3-1 포메이션으로 나선다.

최전방은 RB 라이프치히의 돌풍을 이끄는 티모 베르너가 출격한다. 2선엔 은퇴 경기의 주인공 포돌스키를 비롯해, 르로이 사네, 율리안 브란트가 지원한다. 허리엔 토니 크로스, 율리안 바이글이 나선다. 포백엔 요나스 엑토르, 안토니오 뤼디거, 마츠 훔멜스, 조슈아 키미히가 나선다. 골문은 테어 슈테겐이 지킨다.

잉글랜드는 스리백으로 나선다.

제이미 바디가 최전방에 나선다. 2선에서 델레 알리와 아담 랄라나가 바디를 지원하고 제이크 리버모어, 에릭 다이어가 중원을 지킨다. 라이언 버틀란드와 카일 워커가 윙백에 위치한다. 마이클 킨, 크리스 스몰링, 게리 케이힐이 스리백을 구성한다. 골키퍼 장갑은 조 하트가 낀다.

양 국가는 이 경기 이후 러시아 월드컵 유럽 지역 예선에 나선다. 독일은 C조에서 4전 전승으로 1위를 달리고 있으며, 잉글랜드 역시 F조에서 3승 1무를 기록해 순항을 이어가고 있다.

▲ ⓒ독일 축구협회 SNS
▲ ⓒ잉글랜드 축구협회 SN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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