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정철 기업은행 감독 "김희진 괜찮아, 3차전 올인하겠다"
작성일: 2017.03.28 18:33
김민경 기자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보통
- 크게
- 아주 크게
공유하기
- 카카오톡
- 페이스북
- URL복사

이정철 IBK기업은행 감독이 28일 화성체육관에서 열리는 2016~2017시즌 NH농협 V리그 여자부 흥국생명과 챔피언 결정 3차전을 앞둔 소감을 말했다. IBK기업은행은 26일 열린 2차전에서 3-1로 이기며 시리즈 1승 1패를 균형을 맞췄다.
이 감독은 "2차전에서 극복한 흐름을 지켜서 홈에서 승리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 통계상 1차전 승리가 절대적이진 않다고 선수들에게 이야기했다. 1승 1패 상황에서 3차전은 정말 중요하다"고 말했다.
2차전을 마치고 탈진했던 김희진은 컨디션을 어느 정도 회복했다. 이 감독은 "검사 결과 특별한 이상은 없었다. 많이 긴장한 상태에서 체력이 떨어져서 그런 건데 특별한 이상은 없었다. (김)희진이는 오늘(28일) 센터로 들어간다"고 설명했다.
김미연이 조금 더 힘을 내길 바랐다. 이 감독은 "(김)미연이가 도로공사에 있을 때 경기를 다 뛰는 경우가 많지 않았다. 중간 중간 백업으로 들어갔다 교체되곤 했다. 챔프전 선발은 정규 시즌과 또 다르다. 마음을 넉넉하게 배짱 있게 하라고 조언했다"고 밝혔다.
홈에서 우승컵을 들어올리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각오를 다졌다. 이 감독은 "적지에서 1승 1패를 하고 돌아온 건 나쁘지 않다고 생각한다. 우선 3차전에서 이기면 기회가 있으니까, 3차전에 올인한다는 마음으로 준비하겠다"고 힘줘 말했다.
저작권자 © SPOTV NEWS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김민경 기자 kmk@spotvnews.co.kr
관련 추천 기사
배구 관련 기사
-
새 시즌 V리그 경기 일정 떴다!…SOOP 첫 경기 11월 1일+KB손보 임시 홈구장 미정
2026-08-18
-
리틀 김연경 맞구나! 손서연 '179점' 득점 공동 2위 피날레…U-17 여자배구, 세계선수권 6위
2026-08-17
-
'손서연 최다 19득점' 한 U-17, 태국 완파하고 5-6위 결정전→이탈리아와 '마지막 승부' 펼친다
2026-08-16
-
'리틀 김연경' 손서연 24점 맹폭했건만, 튀르키예 벽 높았다…U-17 여자배구 4강행 좌절
2026-08-15
-
'리틀 김연경' 손서연 17득점 대폭발! U-17 女 대표팀, 필리핀 꺾고 8강 진출→15일 튀르키예와 맞대결
2026-08-14
-
현대캐피탈 얼마나 더 강해지려고…중국·미국·일본 3개국 배구팀 초청해 훈련+연습경기 펼친다
2026-08-11
추천 콘텐츠
-
‘충격 오피셜’ 세계랭킹 13위 ‘코카인 마약 양성 반응’…무기한 자격 정지 처분 “큰 실수, 전적으로 내 책임” 테니스계 발칵
2026-08-20
-
"2000만 달러 가장 잘못 쓴 사례" 145년 전 선수와 비교라니, 김하성 기록 어떻길래…그래도 희망 있다, 가을야구에서 뒤집는다면+경쟁자도 부진
2026-08-20
-
[오피셜] '대충격' 현역 선수가 마약 적발이라니, '윔블던 준우승 스타' 코카인 양성 반응…"엄청난 실수, 모든 책임 지겠다" 선수 생활 최대 위기
2026-08-20
-
[SPO 현장] 조성환 감독 “스탠드에서 바라본 선수들, 오늘 경기보고 많이 느꼈으면”…A팀에 쓴소리 작심발언 쓴소리일까
2026-08-19
-
[SPO 현장] 코리아컵 8강 진출하고 팬들께 “죄송하다…” 이영민 감독이 고개 숙인 이유는?
2026-08-19
-
'걸그룹 비주얼' 더 빛난다…日 배드민턴 천년돌, 2주 연속 우승하더니 세계선수권까지 → 첫판부터 32분 만에 완승
2026-08-19
많이 본 기사
-
前 KIA 위즈덤 미쳤다, 이러다 21세기 기록까지 깨나… 전광판 직격 초대형 홈런, 맞으면 넘어간다
2026-08-10
-
한국 아이돌 비주얼, 한국 잡는 실력까지…日 배드민턴 초미녀, 코리아마스터즈서 韓 혼합복식 제압 → 2주 연속 우승
2026-08-10
-
안세영에게 '세계선수권 5회 메달리스트' 온다…"17년 만에 안방 개최인데 우승길 험난" 인도 언론은 한숨→홈 이점+시드 호재 얻은 'WC 강자'와 준결승 빅뱅 가능성
2026-08-10
-
문동주 걱정에 울었던 왕옌청, 10승 후 또 MOON 떠올렸다…참 멋진 두 남자의 우정
2026-08-05
-
원태인vs김백산 치열한 진실 공방?…"너 거짓말 좀 하지 마"-"밥 언제 사주실 거예요?"
2026-08-11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