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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PL] '런던 쇼크' 첼시 캉테 6.2점···쿠르투와 6점

작성일: 2017.04.02 01:25 이종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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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역전 골을 기록하며 팀의 승점 3점을 선사한 크리스탈 팰리스의 벤테케.

[스포티비뉴스=이종현 기자] 불의에 일격을 맞은 첼시 선수들이 낮은 평점을 받았다.

첼시는 1일(한국 시간) 영국 런던의 스템포드 브릿지에서 열린 2016-2017 시즌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EPL) 30라운드 크리스탈 팰리스(C. 팰리스)전에서 세스크 파브레가스가 선제골을 넣었지만 윌프레드 자하, 크리스티안 벤테케에 내리 실점하며 1-2로 졌다. 

충격적인 결과였다. 이번 시즌 단 3패를 기록하던 첼시가 16위 C.팰리스에 질 것이라고는 아무도 예상하지 못했다. 무엇보다 첼시의 홈 스템포드 브릿지였다.

첼시는 전반 4분 만에 아자르와 파브레가스 콤비 플레이로 선제골을 기록할 때만하더라도 웃었다. 하지만 전반 9분 자하에게 동점 골을 허용하더니 1분 만에 벤테케에게 역전 골까지 내줬다. 

첼시는 실점 이후 파상 공세에 나섰다. 안토니오 콩테 첼시 감독은 후반 윌리안과 미키 바추아이 카드까지 꺼내며 총공세에 나섰지만 결국 동점 골을 넣지 못하고 졌다. 첼시는 같은 시간 번리를 상대로 승점 3점을 따낸 토트넘 핫스퍼에 승점 7점 차 추격을 허용했다.

경기 후 축구 통계사이트 '후스코어드 닷컴'은 첼시 선수들에게 좋지 않은 평가를 메겼다. 두 골을 실점한 쿠르투와에 6점을 줬고 스리백과 중앙 미드필더 모두 6점대의 낮은 점수를 받았다. 

반면 각각 1골 1도움을 기록한 자하와 벤테케에겐 8.7점을 주면서 활약을 인정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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