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슈S] '조선총잡이' 커플 이준기-전혜빈, 드라마 인연 커플로 이어지는 이유는?
작성일: 2017.04.04 16:07
유은영 기자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보통
- 크게
- 아주 크게
공유하기
- 카카오톡
- 페이스북
- URL복사

이준기-전혜빈 소속사 나무엑터스는 4일 두 사람의 열애를 인정했다. 소속사는 “2014년 KBS2 드라마 ‘조선총잡이’에서 만났다”며 “처음 열애설이 불거졌을 당시에는 좋은 친구 사이였다. 지난해 상반기부터 연인 사이로 발전했다”고 밝혔다.
소속사는 또 “친구로 지내오면서 서로 공통점이 많은 것을 알게 됐고 호감을 느꼈지만, 그 감정에 대해 확신을 얻기까지 오랜 시간이 걸렸기 때문에 매우 조심스럽게 만남을 이어오고 있다”고 덧붙여 설명했다.
이준기와 전혜빈은 소속사의 설명대로 ‘조선총잡이’에 함께 출연하며 가까워졌다. 특히 이준기가 소속사를 나무엑터스로 옮긴 시기도 이때. 같은 소속사에서 일을 하고, 또 함께 드라마에 출연하며 자연스럽게 가까워진 두 사람은 점차 마음을 키워 연인 사이로 발전하게 됐다. 특히 두 사람은 드라마 종영 후에도 출연자들과 모임을 하거나 같은 피트니스 센터에서 운동을 하는 등 인연을 이어가, 세 차례나 열애설에 휩싸이기도 했다.

두 사람에 앞서 최근 결혼 소식을 발표한 주상욱-차예련, 이상우-김소연 커플도 드라마 출연을 계기로 연인사이가 됐다. 이상우와 김소연은 지난해 8월 종영한 MBC 주말 드라마 ‘가화만사성’에서 연인 호흡을 맞췄다. 두 사람은 오는 6월 결혼 계획도 알렸다.
이들 뿐만이 아니다. 구혜선(33)-안재현(30) 커플은 KBS2 ‘블러드’에서 만나 연인으로 발전했고, 결혼에 골인했다. 지성(40)-이보영(38), 류수영(38)-박하선(30), 최원영(41)-심이영(37) 등 다양한 커플들이 드라마에서 만나 연인으로 발전, 결혼까지 하게 됐다. 아직 결혼 소식을 전하진 않았지만, 드라마 '월계수 양복점 신사들'로 만나 연인으로 발전한 이동건(37)-조윤희(35)도 있다.
많은 배우들이 작품 출연을 계기로 인연을 쌓는 이유는 함께 하는 시간이 많다 보니 자연스럽게 감정을 키울 기회가 잦아진다. 한 연예 관계자는 “배우들이 한 작품 촬영을 시작하게 되면 3~4개월씩 시간을 투자하게 된다”며 “그 기간 동안 촬영 현장에서 동고동락 하다 보니 자연스럽게 가까워질 수밖에 없고 서로에 대해 많이 알아가게 된다”고 설명했다.
또 “최근 많은 커플들이 드라마에서 만나 연인으로 발전, 결혼까지 하게 됐지만 이전에도 많은 배우들이 드라마 작품을 하면서 인연을 만들어갔다”고 덧붙였다.
저작권자 © SPOTV NEWS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유은영 기자 yoo@spotvnews.co.kr
관련 추천 기사
방송 tv 관련 기사
-
'가왕쇼' 전유진· 박서진·홍지윤, 폭우 뚫고 티켓 900장 배부 미션...‘센터 야망꾼’들의 못말리는 열정
2026-08-11
-
하영 '친일 후손 논란'에 차기작 '승산'도 빨간불..."촬영 상당 진행, 상황 지켜보는 중"
2026-08-11
-
문근영, 다이어트 성공했나…'우리들의 발라드2' 첫 촬영에 날렵해진 근황
2026-08-11
-
차은우, '폭군의 셰프2' 주연 맡나 "'서라벌 나이프' 출연 검토 중"[공식]
2026-08-11
-
'인 더 네임 오브 뷰티', 틱톡 3억뷰 돌파..."숏드에도 K드라마 감성을"
2026-08-11
-
'SNL' 김규원, 첫 정극도전 합격점...'아파트' 큰둥이, 육중한 존재감
2026-08-11
추천 콘텐츠
-
고소영, 전지현·정우성과 찍은 지오다노 광고 "말도 안되는 환경, 감전 위험에 여기저기 타박상"
2026-08-11
-
'사생활 논란' 황정민, 왼손 약지에 결혼 반지 끼고 출연 "공중파 처음 나와"('틈만나면')
2026-08-11
-
'사생활 논란' 황정민, 편집없이 당당히 유재석과 '틈만나면' 출연
2026-08-11
-
고소영 "남편 장동건과 과거 CF라이벌 관계, 일은 일이다"
2026-08-11
-
고소영, 소주 CF 못 찍은 이유 있었다 "신세대 섹시 캐릭터라 맥주가 더 어울려"
2026-08-11
-
정해인, '비지니스 · 대게 플렉스'에 단독 출연 선구안까지 …이 와중에 '갓벽'
2026-08-11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