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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리가] '골 폭죽' 메시 평점 9.3점···네이마르 8.2점

작성일: 2017.04.06 04:27 이종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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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멀티 골을 기록한 리오넬 케시.

[스포티비뉴스=이종현 기자] 돌아온 MSN(리오넬 메시-루이스 수아레스-네이마르)이 제대로 된 화력 쇼를 보였다.

바르사는 6일(한국 시간) 캄푸 누에서 열린 2016-2017 시즌 스페인 프리메라리가 30라운드에서 세비야를 3-0으로 이겼다. 선두 레알 마드리드(승점 68점)보다 두 경기 더 치른 바르사(승점 69점)가 1위로 도약했다.

바르사가 경기를 지배했다. 전반 16분 스티븐 은존지에게 내준 찬스 이후 바르사는 경기 내내 세비야를 몰아붙였다. 전반에만 3골이 나왔다. 전반 25분 수아레스가 메시의 패스를 받아 오버헤드킥 득점을 성공했다. 3분 뒤 MSN 삼각패스가 세비야 수비를 허물었고 메시가 가볍게 득점했다.

득점 맛을 본 메시는 이어 전반 33분 세비야 수비의 실수를 틈타 자신의 두 번째 득점에 성공했다.

경기 후 통계 '후스코어드닷컴'도 두 선수의 활약을 인정했다. 2골을 기록한 메시에게 9.3점을 줬고, 1골 1도움을 기록한 수아레스에게 평점 7.9점을 줬다. 공격 포인트를 기록하지 못했지만 활발한 모습을 보인 네이마르는 8.2점을 받았다.

반면 전반적으로 경기력이 좋지 못했던 세비야는 6점대의 평점을 받았다. 후반 막판 두 번째 옐로카드 퇴장 당한 비톨로는 4.8점을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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