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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FC 마감 뉴스] 옥타곤 여성 새내기들, 싸우기 전 섹시미 대결

작성일: 2017.04.06 17:30 이교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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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티비뉴스=그래픽 김종래 제작·글 김건일 이교덕 기자] UFC 여성 스트로급 신시아 카르비요(29, 미국/사진 왼쪽)는 지난해 8월 종합격투기에 데뷔했다. 지난 1월까지 3연승을 거둔 뒤, 초고속으로 UFC에 입성했다. 지난달 5일(이하 한국 시간) UFC 209에서 아만다 쿠퍼를 리어네이키드초크로 잡고 옥타곤 데뷔전도 승리로 장식했다.

또 출전한다. 한 달 만에 오는 9일 UFC 210에서 경기하기로 했다. 상대는 이번에 UFC에 들어온 펄 곤잘레스(30, 미국). 곤잘레스 역시 눈길을 끄는 파이터다. 2012년 종합격투기에 데뷔해 지난해 4월까지 6승 1패 전적을 쌓았다.

UFC 2전째와 데뷔전 선수들이 PPV 대회 메인 카드에 들어가는 건 이례적인 일. 둘 다 UFC의 기대치가 높다는 점, 미국 캘리포니아 출신이라는 점, 히스패닉 혈통이라는 점이 닮았다. 두 선수는 6일 열린 UFC 210 미디어 데이에서 처음 만났다. 몸매가 드러나는 옷을 입고 하이힐을 신어 섹시미를 자랑했다. 벌써부터 치열한 맞대결이 시작됐다.

UFC 210 메인 카드는 오는 9일 오전 11시부터 스포츠 프리미엄 유료 채널 SPOTV ON에서 생중계된다. 언더 카드 8경기는 오전 7시 15분부터 SPOTV에서 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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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FC 데뷔전을 갖는 펄 곤잘레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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