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천 키워드 키워드 기준 i금일 기준 많이 본
뉴스 기사의 키워드 수집

제주 조성환 감독 "애들레이드 꺾고 ACL 16강 간다"

작성일: 2017.04.10 18:51 정형근 기자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보통
  • 크게
  • 아주 크게
▲ 조성환 감독(왼쪽) ⓒ제주 유나이티드
[스포티비뉴스=정형근 기자] 제주 유나이티드가 애들레이드 유나이티드(호주)와 아시아축구연맹(AFC) 챔피언스리그 경기를 치른다. 제주는 애들레이드를 꺾고 ACL 16강 진출을 향한 교두보를 마련한다는 각오이다.

제주는 11일 오후 8시 제주월드컵경기장에서 2017 AFC 챔피언스리그(이하 ACL) 조별 리그 H조 4차전 애들레이드 유나이티드와 경기를 치른다. 

현재 제주는 1승 1무 1패 승점 4점으로 장쑤 쑤닝(승점 9점)에 이어 조 2위이다. 이날 경기서 승리한다면 조 2위까지 얻는 16강행 티켓에 한걸음 더 가까워진다.

제주는 최근 리그와 ACL를 병행하면서 전력 누수가 생겼다. 제주는 8일 FC 서울과 K리그 클래식 경기에서 정운(햄스트링)과 권순형(발목 염좌), 이창민(경고 누적)이 결장하며 0-0 무승부를 기록했다.

제주는 애들레이드전에서 이창민이 나설 수 있다. 이창민은 ACL에서 슈팅 9개를 시도해 2골을 넣었다. 이창민은 정교한 패스로 득점 기회를 6차례 만들어 내기도 했다.  

애들레이드는 조별 리그 3경기에서 4골을 넣었다. 애들레이드는 4차례 유효 슈팅을 모두 득점으로 연결했다. 제주 수비진은 문전에서 집중력을 발휘할 필요가 있다. 

조성환 감독은 "애들레이드는 절대 쉬운 상대가 아니다. 원정에서 고전했다. 게다가 최근 부상으로 전력 누수가 생겼다. 하지만 잘 준비했고 대체 선수들의 컨디션도 좋다. 홈에서 반드시 승리하겠다"고 말했다. 

많이 본 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