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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IA 홍건희, 넥센전 4⅓이닝 3실점…손영민과 교체

작성일: 2017.04.16 15:33 박성윤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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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홍건희 ⓒ 곽혜미 기자
[스포티비뉴스=광주, 박성윤 기자] KIA 타이거즈 선발투수 홍건희가 16일 광주기아챔피언스필드에서 열린 2017 타이어뱅크 KBO 리그 넥센 히어로즈와 경기에 선발 등판해 4⅓이닝 8피안타 6탈삼진 3실점을 기록하고 마운드에서 내려왔다.

홍건희는 1회 이정후, 2회 김하성에게 안타를 맞았으나 실점하지 않았다. KIA 타선이 1회 1점을 뽑아 1-0으로 앞선 가운데 3회 위기를 맞았다. 선두 타자 박동원에게 좌전 안타를 맞고 도루를 허용했다. 1사 2루에 고종욱에게 중전 안타를 맞았다. 박동원은 3루를 돌아 홈에 도전했다. 그러나 중견수 로저 버나디나가 완벽한 송구로 박동원을 홈에서 잡았다.

1-0을 유지하던 홍건희는 4회 역전을 허용했다. 1사 1루에 김민성에게 왼쪽 담장 맞는 동점 2루타를 맞았다. 김하성을 본인 야수선택으로 내보낸 홍건희는 1사 1, 2루에 김웅빈을 상대로 우중간을 가르는 2타점 2루타를 내줬다. 

1-3으로 뒤진 가운데 홍건희는 5회에 마운드에 올라 고종욱을 스트라이크아웃 낫 아웃으로 잡았다. 그러나 서건창에게 우전 안타를 맞고 1사 1루에 마운드를 손영민에게 내줬다. 윤석민 타석 때 홍건희 책임 주자인 서건창이 도루를 시도했다. 포수 김민식이 서건창을 잡아 홍건희는 3실점으로 경기를 마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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