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t 장시환-김건국↔롯데 오태곤-배제성, 2대2 트레이드 단행
작성일: 2017.04.19 03:09
김민경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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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 팀은 18일 KBO 리그 경기를 마치고 'kt 투수 장시환과 김건국, 롯데 내야수 오태곤(개명 전 오승택)과 투수 배제성을 트레이드한다'고 알렸다.
임종택 kt 단장은 "이번 트레이드는 각 포지션 보강을 위해서 이뤄졌다"며 "오태곤은 유틸리티 내야수 겸 중장거리 타자로서 내야 전력 보강을 위해, 우완 정통파인 배제성은 최고 시속 150km 강속구를 지닌 유망주로 미래 투수진을 주축으로 육성하기 위해 영입했다"고 설명했다.
오태곤과 배제성은 19일 kt 선수단에 합류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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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민경 기자 kmk@spotv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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