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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벅지 통증' 김태균, 대주자 최진행과 교체…65G 연속 출루

작성일: 2017.04.23 14:32 김민경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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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태균 ⓒ 한희재 기자
[스포티비뉴스=수원, 김민경 기자] 김태균(한화 이글스)이 오른쪽 허벅지 통증으로 교체됐다.

김태균은 23일 수원 kt위즈파크에서 열리고 있는 2017 타이어뱅크 KBO 리그 kt 위즈와 시즌 3차전에 4번 지명타자로 선발 출전했다. 

첫 타석에서 65경기 연속 출루 기록을 이어 갔다. 김태균은 0-0으로 맞선 2회 kt 선발투수 고영표의 초구를 받아쳐 2루수 왼쪽 내야안타로 출루했다. 이 과정에서 전력 질주를 한 김태균은 허벅지 통증을 호소했고, 1사 1루 로사리오 타석 때 대주자 최진행과 교체됐다.

한화 관계자는 "오른쪽 허벅지 통증을 느껴 선수 보호 차원에서 교체됐다. 지금은 아이싱 치료를 하고 있고, 내일(24일) 병원에서 정밀 검진을 받을 예정"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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