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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그리맘 리뷰] 지수, 김희선 위해 다시 김희원 조직 밑으로 '진입'

작성일: 2015.05.01 11:03 김수경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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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일 방송된 MBC 수목미니시리즈 <앵그리맘>에서는 고복동(지수)이 조강자(김희선)를 위해 안동칠(김희원)의 조직으로 다시 복귀하려는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복동은 박노아(지현우)의 집을 떠나기 위해 짐을 챙겼고, 강자가 계속 만류하는데도 복동은 "더 강한 보호자를 찾아가는 것뿐이야"라고 냉정하게 말했다.

이에 강자는 "너 나하고 약속 했잖아. 두부 먹으면서 그때"라며 붙잡았고, 고복동은 "그 두부? 똥 된 지 언제인데. 잘 살아라"라며 달라
진 태도를 보여 강자를 당혹케 했다.



이후 복동은 동칠이 홍상복(박영규)에게 죽은 진이경(윤예주)이 남긴 동영상을 건네는 장면을 떠올렸다. 동영상 안에는 도정우(김태훈)가 진이경을 살해한 상황이 담겨있던 것. 고복동은 "분명 사본이 있을 거야"라며 이상한 낌새를 느꼈다.

결국 복동은 강자를 위해 동칠의 집에 들어가기로 결심했고, 동칠에게 전화를 걸어 "형님, 다시 받아주십시오"라고 말해 안타까움을 자아냈다.

MBC 수목미니시리즈 <앵그리맘>은 매주 수,목 밤 10시에 방송된다.

iMBC 김수경 | MBC 화면캡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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