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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t 이진영, 옆구리 미세한 통증으로 2회말 수비에서 교체

작성일: 2017.04.30 14:29 신원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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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kt 이진영 ⓒ 한희재 기자
[스포티비뉴스=수원, 신원철 기자] kt 외야수 이진영이 첫 타석 전에 교체됐다.

이진영은 30일 수원 kt위즈파크에서 열리고 있는 2017 타이어뱅크 KBO 리그 LG 트윈스와 경기에서 6번 타자 우익수로 선발 라인업에 이름을 올렸다. 그런데 2회초 수비에서 이진영 대신 김사연이 외야수로 나왔다. 중견수로 나왔던 유한준이 우익수로, 김사연이 중견수로 들어갔다.

이유는 옆구리 통증이다. kt 구단 관계자는 "1회초 수비 후 타격 준비를 하는데 왼쪽 옆구리에 미세한 통증을 느꼈다. 선수 보호 차원에서 교체됐다. 트레이너와 얘기를 나눴는데 심한 통증은 아니라고 한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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