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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리그] 안양, 3일 대전시티즌 전은 '패밀리 데이'…이벤트 풍성

작성일: 2017.05.01 15:07 조형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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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안양과 대전 경기는 패밀리데이로 치러진다. ⓒFC 안양
[스포티비뉴스=조형애 기자] K리그 챌린지 FC 안양이 오는 3일 대전시티즌 전을 '패밀리 데이(Family Day)'로 연다.

가정의 달인 5월을 맞이해 FC 안양은 경기장에서 가족들이 함께할 수 있는 콘셉트를 마련했다. 이날 경기장을 찾은 가족 관중에게 티켓 할인 혜택(3인-4인 가족 50%, 5인 이상 가족 60%)이 주어지며, 선착순 1,000명에게는 매표소 인근에서 보라색 풍선을 준다.

가족 관중을 대상으로 한 페이스페인팅, 그림 그리기 이벤트도 진행된다. 안양 선수들의 친필 사인 유니폼을 받을 수 있는 이벤트도 열린다. 경기장을 찾은 어린이 관중을 대상으로 FC 안양을 주제로 한 그림 그리기 이벤트를 진행한 후, 최종 우승자에게 유니폼을 선물할 예정이다.

서쪽 가변석 뒷 공간은 키즈존으로 변신한다. 키즈존을 만들어 경기장을 찾은 어린이들의 만족도 향상은 물론, 아이들과 함께 온 부모들이 경기에 더욱 집중할 수 있도록 할 계획이다. 상품 스토어에서는 '패밀리 패키지'로 유니폼·머플러·사인볼·손목아대·라운드 티셔츠 등을 총 89,000원에 살 수 있다.

FC 안양 임은주 단장은 "가정의 달인 5월을 맞이해 다양한 이벤트를 준비했다"며 "경기장에서 축구를 보는 것뿐만 아니라 다양한 이벤트와 상품들을 경험하고 돌아가셨으면 좋겠다. 앞으로도 경기장을 찾는 관중들의 경험에 초첨을 맞추고 경기를 운영하도록 노력할 것"이라고 밝혔다.

9라운드에서 부산에 0-1 일격을 당하며 연승을 마감한 FC 안양은 올 시즌 총 4승 5패, 리그 6위를 기록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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