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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PL] '두개골 골절' 메이슨, 3개월 만에 '훈련 복귀'

작성일: 2017.05.06 02:29 이종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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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케이힐과 충돌 이후 그라운드에 쓰러진 헐 시티의 라이언 메이슨.

[스포티비뉴스=이종현 기자] '두개골 골절'로 한동안 그라운드를 이탈했던 라이언 메이슨(25·헐 시티)이 훈련에 복귀했다는 소식이다.

영국 공영방송 'BBC' 6일(이하 한국 시간) "두개골 골절로 수술까지 바았던 메이슨이 훈련에 복귀했다"고 보도했다.

메이슨은 1월 23일 스탬퍼드 브리지에서 열린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EPL) 22라운드에서 전반 도중 첼시의 수비수 게리 케이힐과 충돌했다. 메이슨은 6분간 터치 라인에서 치료를 받았지만 끝내 병원으로 호송됐다.

병원에서 진료 결과 메이슨은 두개골이 부러진 것으로 판명 났고 영국 런던의 세인트 메리 병원에서 수술을 받았다. 메이슨은 수술 이후 한동안 세인트 메리 병원에서 휴식을 취했고 약 3개월 만에 훈련에 복귀했다.

헐 시티는 구단 홈페이지에 "라이언 메이슨이 첼시전에서 두개골 골절 이후 처음으로 훈련에 복귀해 기쁘다"며 "메이슨이 오후 훈련에서 스태프와 동료 선수들을 만났다"고 밝혔다.

구단은 이어 "메이슨의 회복 기간 중 메이슨과 그의 가족에 대해 프라이버시를 지켜준 것에 대해 깊이 감사한다"고 말했다.

17위 헐 시티는 현재 강등권과 승점 차가 2점뿐이다. 중원에서 활기를 불어 넣어줄 메이슨의 복귀는 헐 시티에 큰 힘이 될 전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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