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천 키워드 키워드 기준 i금일 기준 많이 본
뉴스 기사의 키워드 수집

[K리그] 3연승 울산 김도훈 감독 "원정에서 이겨 더 기뻐"

작성일: 2017.05.06 16:11 김도곤 기자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보통
  • 크게
  • 아주 크게

▲ 울산 현대 김도훈 감독 ⓒ 한국프로축구연맹
[스포티비뉴스=수원, 김도곤 기자] 울산 현대가 파죽의 3연승을 내달렸다.

울산은 6일 수원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린 KEB 하나은행 K리그 클래식 2017 10라운드 수원 삼성과 경기에서 2-1로 이기며 3연승을 달렸다. 반면 수원은 4연승 도전에 실패했다.

경기 후 울산 김도훈 감독은 "두 팀 모두 연승 중이라 중요한 경기였는데 이겨서 기쁘다. 특히 원정에서 기세를 이어 갈 수 있어 기뻤고 체력적인 문제를 많이 걱정했는데 투지있게 경기를 했고 발전하고 있는 경기력을 보여줘 기분이 좋다"고 밝혔다.

두 번째 골을 넣은 리차드에 대해서는 "리차드가 수비수지만 공격전인 면이 강하다. 오늘 그 장점을 보여줬다고 생각한다"고 말했다.

김도훈 감독은 "어느덧 '원 팀'이 된 것 같다. 이 분위기를 이어갈 수 있도록 하겠다. 다음 전북전도 잘 준비하겠다"며 각오를 다졌다.


많이 본 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