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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PL 영상] 'PK 선방' 포스터, 리버풀전 MOM ···밀너 7.1점

작성일: 2017.05.07 23:27 이종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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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최고의 선방을 펼친 사우스햄튼의 포스터.

[스포티비뉴스=이종현 기자] 리버풀의 무더기 슈팅을 막은 사우스햄튼의 프레이저 포스터 골키퍼가 최고 평점을 받았다.

리버풀은 7일(한국 시간) 영국 리버풀의 안필드에서 열린 2016-2017 시즌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EPL) 36라운드 사우스햄튼전에서 0-0으로 비겼다. 이로써 리버풀은 4위권 싸움에 적신호가 켜졌다.

경기 내내 내려선 사우스햄튼을 상대로 리버풀은 소나기 슛을 퍼부었다. 그러나 결과는 0-0. 리버풀은 경기를 주도하고도 득점하지 못했다.

포스터 골키퍼의 선방이 빛났다. 후반 제임스 밀너의 페널티킥 선방에 이어 리버풀의 모든 슛을 막았다. 특히 후반 추가 시간 마르코 그루이치의 결정적인 헤더까지 막았다.

통계 전문 업체 '후스코어드닷컴'도 포스터 골키퍼의 활약을 인정했다. 포스터 골키퍼는 9.1점을 받아 경기 최우수 선수로 선정됐고 이어 오리올 로메우가 7.2점 요시다 마야가 7.1점으로 좋은 평가를 받았다. 

페널티킥을 실축한 리버풀의 밀너는 7.1점을 받았다.

[영상][EPL] 리버풀의 발목을 잡은 포스터 골키퍼 ⓒ스포티비뉴스 정원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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