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FC 마감 뉴스] "맥그리거는 잊어…GGG 아니면 카넬로와 싸워라"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보통
- 크게
- 아주 크게
공유하기
- 카카오톡
- 페이스북
- URL복사








[스포티비뉴스=그래픽 김종래 제작·글 김건일 이교덕 기자] "둘 다 경기를 원한다. 그런데 조건을 맞추기가 어렵다. 난제다. 이건 내가 할 일이 아닌 것 같다."
데이나 화이트 UFC 대표는 10일(이하 한국 시간) 폭스스포츠 토크쇼 '더 허드(The Herd)'에서 플로이드 메이웨더와 코너 맥그리거의 복싱 경기 협상에 난항을 겪고 있다고 밝혔다.
골든 보이 프로모션의 오스카 델라 호야가 쑥 치고 들어온다. 메이웨더에게 새로운 가능성을 제시했다. 바로 게나디 골로프킨(35, 카자흐스탄)과 사울 '카넬로' 알바레스(26, 멕시코)의 경기 승자가 상대로 어떤지 물었다.
델라 호야는 9일 ESPN의 '퍼스트 토크'에서 "메이웨더는 맥그리거를 잊어라. 복싱 경험이 전혀 없고, 경기도 치르지 않았으며, 심지어 아마추어 경력도 없는 선수는 잊어야 한다. 카넬로와 재대결이 어떤가, 아니면 골로프킨과 대결은 어떤가. 두 선수의 경기 승자와 붙는 게 낫지 않나"라고 말했다.
골로프킨과 알바레스는 오는 9월 17일 미들급 타이틀전을 펼친다. WBA(슈퍼) WBC IBF IBO 미들급 챔피언 골로프킨에게 알바레스가 도전한다. KO 펀치를 가진 화끈한 파이터들의 맞대결이다. 세계 복싱 팬들의 관심이 높다.
골로프킨은 현 미들급 세계 최강자다. 37전 37승 33KO의 돌주먹이다. 알베레스는 히스패닉의 절대적인 지지를 받고 있는 멕시코 복서다. 51전 49승 1무 1패 전적을 쌓았다. 유일한 패배는 2013년 9월 메이웨더와 싸워 얻었다.
복싱 경기 협상은 복싱 프로모터가 더 나을까? 화이트 대표가 힘겨워할 정도면 UFC 매치 메이킹 논리와 전혀 다른 듯하다.
관련 추천 기사
격투기 관련 기사
-
"스파링 도중 쓰러졌다, 심각한 뇌 손상으로 혼수상태" 깨어나지 못한 女 복서→복싱계 응원과 기도 이어져
2026-08-06
-
"잠다가가 의식 잃은 채 발견" UFC 파이터 34세에 사망, 충격 비보
2026-08-04
-
'UFC가 설마 무너질까' 역대급 경쟁자 등장…"UFC와 싸워서 이길 것" 세계 2위 단체 통합하고 선전포고
2026-08-01
-
'충격' UFC 여성 챔피언→생활고로 음식 배달…"돈이 부족해" 전 챔피언 근황 공개, UFC 파이터 처우 문제 수면 위로
2026-07-31
-
"MMA 아시안게임 정식 종목 채택 기념" 로드FC 8월 대회, 몬스타엑스·피프티피프티 특별 공연
2026-07-29
-
'충격 사건' UFC 25전 베테랑 체포…"가정 폭력·불법 감금·테러성 협박 등 중범죄 혐의"
2026-07-29
추천 콘텐츠
-
박지성 뼈 있는 조언 "안주하지 말고 나아가길, 한국 축구에 도움 되는 것" 통했나...이한범, 벨기에 리그 개막전 베스트 XI 차지
2026-08-11
-
두산, 가수 유연정 시구자 초청 "선수단 모두 부상없이 멋진 경기 펼치길"
2026-08-11
-
골프 좋아하는 대학생들 모여라! ‘제1회 청춘 그린 라이벌즈’ 골프스킨 대회 개최
2026-08-11
-
"전력에 포함하지 말라" 이강인 아틀레티코 입단 3주차인데 어쩌나...팀 핵심 FW, 여전히 바르사행 갈망
2026-08-11
-
현대캐피탈 얼마나 더 강해지려고…중국·미국·일본 3개국 배구팀 초청해 훈련+연습경기 펼친다
2026-08-11
-
양민혁, 커리어 4번째 임대 “730일 동안 토트넘 한 경기도 못 뛰어…” 벨기에 중위권 팀 이적 합의
2026-08-11
많이 본 기사
-
한국 아이돌 비주얼, 한국 잡는 실력까지…日 배드민턴 초미녀, 코리아마스터즈서 韓 혼합복식 제압 → 2주 연속 우승
2026-08-10
-
안세영에게 '세계선수권 5회 메달리스트' 온다…"17년 만에 안방 개최인데 우승길 험난" 인도 언론은 한숨→홈 이점+시드 호재 얻은 'WC 강자'와 준결승 빅뱅 가능성
2026-08-10
-
前 KIA 위즈덤 미쳤다, 이러다 21세기 기록까지 깨나… 전광판 직격 초대형 홈런, 맞으면 넘어간다
2026-08-10
-
원태인vs김백산 치열한 진실 공방?…"너 거짓말 좀 하지 마"-"밥 언제 사주실 거예요?"
2026-08-11
-
"KIA에 복수하겠다" 김도영-김태군 이름까지 똑똑히 기억 중…페덱의 복수혈전 결말은?
2026-08-1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