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천 키워드 키워드 기준 i금일 기준 많이 본
뉴스 기사의 키워드 수집

[U-20 WC] 베일 벗은 개막전 상대 기니…해외파 6명 포함

작성일: 2017.05.12 11:08 유현태 기자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보통
  • 크게
  • 아주 크게
▲ 이승우 ⓒ대한축구협회
[스포티비뉴스=유현태 기자] 20일 전주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리는 2017년 국제축구연맹(FIFA) 20세 이하(U-20) 월드컵 개막전에서 한국과 맞붙을 기니의 선수 명단이 공개됐다.

FIFA는 11일(한국 시간) 홈페이지에 해외파 6명을 포함한 기니의 선수 명단 21명을 소개했다.

공격수 포지션에는 프랑스 SC 바스티아의 줄스 케이타가 있다. 미드필더 가운데에는 포르투갈 FC 아로카의 모를라예 실라와 알세니 수마, 포르투갈 FC 비젤라의 나비 반구라, 이탈리아 유벤투스의 오마 투레가 있다. 수비수로는 프랑스 아작시오 소속 장 페르난데스가 눈에 띈다.

이 외에 골키퍼는 자국 리그 AC 호로야의 무사 카마라가 주전이다.

2015년 17세 이하(U-17) 칠레 월드컵 잉글랜드전에서 반구라는 골을 기록했고, 골키퍼 카마라는 페널티킥을 막아 낸 적이 있다. 케이타 역시 당시 주전이었다.

기니는 1979년 대회 조별 리그에서 3패로 탈락한 뒤 38년 만에 본선에 진출했다. 이번 대회 아프리카 지역 예선을 3위로 통과한 만큼 만만하게 볼 수 없다는 평가가 나온다.

한국은 이승우(FC 바르셀로나)가 출전한 U-17 칠레 월드컵 기니와 조별 리그 경기에서 1-0으로 이긴 기억을 되살려 반드시 승리하겠다는 각오다.

많이 본 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