첼시, '우승 안긴' 콘테 감독에게 최고 연봉 안긴다
작성일: 2017.05.14 13:51
유현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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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국 일간지 가디언은 14일(이하 한국 시간) "첼시 로만 아브라모비치 구단주가 콘테 감독에게 2014-15 시즌 우승 이후 주제 무리뉴 감독에게 지급했던 연봉 750만 파운드(약 108억9,000만 원)를 뛰어넘는 금액을 제시할 것으로 보인다"고 보도했다.
콘테 감독은 올 시즌부터 첼시와 연봉 650만 파운드(약 94억 3,000만 원)에 3년 계약을 맺었다.
이번 시즌 첼시는 12라운드부터 선두에 올라 시즌 내내 선두를 유지한 끝에 지난 13일 웨스트브로미치를 1-0으로 꺾고 우승을 확정했다. 안정적인 스리백 전술에 선수들을 잘 녹여내 지도력을 인정받았다.
콘테 감독은 중국 쑤닝 그룹이 인수한 인터 밀란으로부터 관심을 받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지만, 첼시에 남아 유럽축구연맹 챔피언스리그에 도전하겠다는 의사를 밝힌 상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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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현태 기자 yht@spotv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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