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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20] 세네갈 고토 감독 "한국, 수비 공간 허용 줄인다면 좋은 성적 낼 것"

작성일: 2017.05.14 17:32 김도곤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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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국과 -2로 비긴 세네갈 ⓒ 곽혜미 기자
[스포티비뉴스=고양, 김도곤 기자] 한국이 마지막 평가전을 무승부로 마쳤다. 세네갈의 조셉 고토 감독은 한국이 보완할 점으로 수비를 꼽았다.

신태용 감독이 이끄는 한국 U-20 대표팀은 14일 고양종합운동장에서 열린 세네갈과 평가전에서 2-2로 비겼다.

경기 후 세네갈의 고토 감독은 "좋은 경기였다"며 "우리도 한국처럼 본선 전 마지막 평가전이라 중요했다. 한국의 경기력이 많이 올라 온 상태에서 경기를 해 좋았다"고 밝혔다.

한국의 약점으로는 수비의 공간 허용을 꼽았다. 고토 감독은 "한국의 수비와 공격 모두 좋았지만 수비 때 공간 허용을 많이 했다. 공간 허용을 줄인다면 이번 대회에서 좋은 성적을 낼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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