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디가 칭찬해, 경남의 숨은 영웅을 찾아서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보통
- 크게
- 아주 크게
공유하기
- 카카오톡
- 페이스북
- URL복사

세 학생은 지난 5월 2일 새벽 아르바이트를 마치고 귀가하던 중 길거리에 폐지수집 수레가 넘어져 곤경에 처한 80대 할머니를 도와 폐지를 정리하고 목적지까지 직접 수레를 끌어드렸다.
아름다운 선행소식에 NC는 세 학생을 홈경기에 초청했으나 학업과 아르바이트로 야구장 방문이 어렵다는 답변을 받았다. 이에 24일 단디가 직접 경남대를 방문해 세 학생에게 구단 상품이 든 기프트 박스를 전달하고 방학이 시작되는 7월경 창원 마산야구장 초청을 약속했다.
NC는 평소 지역의 숨은 영웅들을 찾아 창원 마산야구장에 초청하거나 시구자 및 시타자로 선정하는 활동을 꾸준히 전개하고 있다. 2016시즌에는 총 67명의 지역민이 시구자와 시타자로 마산야구장을 찾았으며 그 대상은 지역 봉사자, 선행을 실천한 지역민, 지역 유소년 야구선수, 스쿨데이 참여학교 학생 등 다양하다.
경남대 서유진 학생은 “당연한 일을 했을 뿐인데, 선물도 주시고 야구장 초청까지 해주셔서 정말 감사하다”라고 말했다.
NC 다이노스 김명식 관리본부장은 “NC 다이노스는 지속적으로 지역의 숨은 영웅들을 찾아 야구장에 초청할 계획이다. 그들의 따뜻한 이야기가 구단을 통해 널리 알려질 수 있는 기회를 만드는 게 우리의 목표”라고 전했다.
관련 추천 기사
야구 관련 기사
-
KBO 1149안타 남기고 떠난다…SSG '21년 원클럽맨' 김성현 플레잉코치 은퇴식 개최
2026-08-20
-
보스 첫 승? 같은 날 후라도 두 번째 2군 등판은 어땠나…30일 KT전 복귀 가능할까
2026-08-20
-
이의리 공식 마무리 낙점 발표, 이 선수에 달렸다? ‘KIA 좌승사자’ 천군만마 온다
2026-08-20
-
문현빈을 따라다니는 지긋지긋한 그 단어… 너무 잔인한 계절, 트라우마 떨쳐낼까
2026-08-20
-
롯데 160km 파이어볼러, 엔트리 확대되면 볼 수 있을까? 다만 확실한 조건이 달렸다 "잘 해야지"
2026-08-20
-
미국도 “김도영 지켜보는 것만으로 기쁨” 극찬… 쳤다 하면 MLB급 홈런, 비결은 무엇인가
2026-08-20
추천 콘텐츠
-
KBO 1149안타 남기고 떠난다…SSG '21년 원클럽맨' 김성현 플레잉코치 은퇴식 개최
2026-08-20
-
‘충격 오피셜’ 세계랭킹 13위 ‘코카인 마약 양성 반응’…무기한 자격 정지 처분 “큰 실수, 전적으로 내 책임” 테니스계 발칵
2026-08-20
-
"2000만 달러 가장 잘못 쓴 사례" 145년 전 선수와 비교라니, 김하성 기록 어떻길래…그래도 희망 있다, 가을야구에서 뒤집는다면+경쟁자도 부진
2026-08-20
-
[오피셜] '대충격' 현역 선수가 마약 적발이라니, '윔블던 준우승 스타' 코카인 양성 반응…"엄청난 실수, 모든 책임 지겠다" 선수 생활 최대 위기
2026-08-20
-
[SPO 현장] 조성환 감독 “스탠드에서 바라본 선수들, 오늘 경기보고 많이 느꼈으면”…A팀에 쓴소리 작심발언 쓴소리일까
2026-08-19
-
[SPO 현장] 코리아컵 8강 진출하고 팬들께 “죄송하다…” 이영민 감독이 고개 숙인 이유는?
2026-08-19
많이 본 기사
-
前 KIA 위즈덤 미쳤다, 이러다 21세기 기록까지 깨나… 전광판 직격 초대형 홈런, 맞으면 넘어간다
2026-08-10
-
한국 아이돌 비주얼, 한국 잡는 실력까지…日 배드민턴 초미녀, 코리아마스터즈서 韓 혼합복식 제압 → 2주 연속 우승
2026-08-10
-
안세영에게 '세계선수권 5회 메달리스트' 온다…"17년 만에 안방 개최인데 우승길 험난" 인도 언론은 한숨→홈 이점+시드 호재 얻은 'WC 강자'와 준결승 빅뱅 가능성
2026-08-10
-
문동주 걱정에 울었던 왕옌청, 10승 후 또 MOON 떠올렸다…참 멋진 두 남자의 우정
2026-08-05
-
원태인vs김백산 치열한 진실 공방?…"너 거짓말 좀 하지 마"-"밥 언제 사주실 거예요?"
2026-08-11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