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굿모닝 스포츠] 풍성했던 '소문난 잔치' 바르셀로나-뮌헨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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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르셀로나는 7일 새벽(한국시간) 스페인 바르셀로나에 위치한 누 캄프에서 치러진 뮌헨과의 2014-15 UEFA 챔피언스리그(UCL) 4강 1차전에서 3-0으로 승리했다. 이날 승리로 바르셀로나는 결승행의 유리한 고지에 올라섰다.
메시-네이마르-수아레즈로 이어지는 삼각편대는 이날 뮌헨의 골망을 흔들었다. 전반전을 0-0으로 마친 두 팀의 운명은 후반전에서 결정됐다. 후반 32분 오른쪽 측면에서 바르셀로나의 다니엘 알베스가 건네준 볼을 메시가 왼발 슛으로 연결해 뮌헨의 골망을 흔들었다. 바르셀로나의 득점포는 계속 이어졌다. 후반 35분 메시가 후방에서 건네받은 볼을 수비수를 제치고 골로 연결했다. 추가 시간 네이마르의 추가골까지 이어지며 바르셀로나가 완승을 거뒀다.
'막내 구단의 반란'이 계절의 여왕 5월에도 계속 이어지고 있다. KT 위즈가 10연패의 사슬을 끊고 4연승 행진을 질주했다. kt는 한화 이글스와의 원정 경기서 용덕한의 역전 만루 홈런에 힘입은 kt는 한화에 8-5로 짜릿한 역전승을 거뒀다. 두산의 니퍼트는 가정의 달 5월에 '아버지의 힘'을 보여줬다. 케이든과 오브리 두 자녀의 아버지인 니퍼트는 LG와의 서울 라이벌 전에 선발 등판해 승리 투수가 됐다. 니퍼트는 6⅔이닝 6피안타 6탈삼진 2실점(1자책)으로 호투하고 시즌 2승째를 거뒀다.
삼성과 넥센의 경기에서는 삼성이 넥센의 후반 추격을 뿌리치고 5-3 승리를 거뒀다. 삼성의 외국인 투수인 타일러 클로이드는 6이닝 6피안타 5탈삼진 3실점을 기록하며 팀 승리를 이끌었다.
K리그 클래식 팀들은 ACL에서 선전했다. 성남은 감바 오사카에 1-2로 패했지만 조 2위로 16강에 진출했다. 전북 현대는 산둥 루넝에 4-1로 완승을 거뒀다. 전북 성남 수원 서울 등 K리그 클래식 4개 팀이 5년 만에 모두 16강에 진출했다.
'야구의 도시' 보스턴에서는 1975년 아메리칸리그 우승 40주년을 기념해 '전설'들이 한 자리에 모였다. 당시에 활약했던 추억의 스타들이 펜웨이 파크를 찾아 후배들을 격려했다.
NBA 플레이오프 2라운드 두 번째 경기에서 멤피스가 골든스테이트를 97-90으로 승리했다. 애틀란타도 22득점을 한 디마레 캐럴의 활약 속에 워싱턴을 물리치고 1차전 패배를 설욕했다.
텍사스 레인저스의 추신수는 최근 5게임 연속 안타 행진을 이어가고 있다. 7일 오전에 휴스턴과의 경기에서 1번타자 우익수로 나선다.
피츠버그의 강정호는 잠시 후 펼쳐질 신시내티와의 경기에서 강정호는 6번타자 유격수로 3경기 연속 선발 출전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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