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번 우익수' 추신수, 장타 행진 이어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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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신수는 6일(한국 시간) 미국 텍사스주 휴스턴 미닛 메이드 파크에서 열리는 휴스턴 애스트로스와 원정 경기에 1번 타자 우익수로 선발 출전한다.
텍사스는 이날 추신수(우익수)-엘비스 앤드루스(유격수)-프린스 필더(지명타자)-애드리안 벨트레(3루수)-카일 블랭스(1루수)-카를로스 페구에로(좌익수)-카를로스 코퍼랜(포수)-델리노 드쉴즈(중견수)-루그네드 오도어(2루수)로 타순을 짰다.
텍사스 선발 투수는 완디 로드리게스다. 로드리게스는 올 시즌 2경기에 선발 출전해 1패 평균자책점 4.82를 기록했다. 로드리게스는 직전 경기인 지난 4월 29일 시애틀 매리너스전에서 4⅓이닝 동안 5피안타 5볼넷 3탈삼진 4실점을 기록하며 부진했다.
텍사스는 전날(5일) 휴스턴을 2-1로 꺾고 휴스턴의 11연승을 저지했다. 휴스턴 선발 투수는 스콧 펠드먼이다. 펠드먼은 올 시즌 5경기에 선발 출전해 2승 2패 평균자책점 4.31을 기록했다. 추신수는 펠드먼을 상대로 5경기 연속 장타 행진을 이어가며 텍사스의 2연승을 이끌 수 있을까.
[사진] 추신수 ⓒ Gettyimag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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