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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번 우익수' 추신수, 장타 행진 이어갈까

작성일: 2015.05.06 06:24 스포츠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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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POTV NEWS=김민경 기자] 4경기 연속 장타를 때려낸 추신수(33, 텍사스 레인저스)가 이틀 연속 톱타자로 출전한다.

추신수는 6일(한국 시간) 미국 텍사스주 휴스턴 미닛 메이드 파크에서 열리는 휴스턴 애스트로스와 원정 경기에 1번 타자 우익수로 선발 출전한다.

텍사스는 이날 추신수(우익수)-엘비스 앤드루스(유격수)-프린스 필더(지명타자)-애드리안 벨트레(3루수)-카일 블랭스(1루수)-카를로스 페구에로(좌익수)-카를로스 코퍼랜(포수)-델리노 드쉴즈(중견수)-루그네드 오도어(2루수)로 타순을 짰다.
 
텍사스 선발 투수는 완디 로드리게스다. 로드리게스는 올 시즌 2경기에 선발 출전해 1패 평균자책점 4.82를 기록했다. 로드리게스는 직전 경기인 지난 4월 29일 시애틀 매리너스전에서 4⅓이닝 동안 5피안타 5볼넷 3탈삼진 4실점을 기록하며 부진했다.

텍사스는 전날(5일) 휴스턴을 2-1로 꺾고 휴스턴의 11연승을 저지했다. 휴스턴 선발 투수는 스콧 펠드먼이다. 펠드먼은 올 시즌 5경기에 선발 출전해 2승 2패 평균자책점 4.31을 기록했다. 추신수는 펠드먼을 상대로 5경기 연속 장타 행진을 이어가며 텍사스의 2연승을 이끌 수 있을까.

[사진] 추신수 ⓒ Gettyimag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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