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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20 WC] 일본 우치야마 감독 "결과 실망스럽지만, 선수들 자랑스럽다"

작성일: 2017.05.30 19:58 유현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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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우치야마 아츠시 감독. ⓒ연합뉴스
[스포티비뉴스=대전, 유현태 기자] "결과 실망스럽지만, 선수들 자랑스럽다."

일본은 30일 대전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린 국제축구연맹(FIFA) 20세 이하(U-20) 월드컵 2017 16강전 베네수엘라와 경기에서 0-1로 졌다.

우치야마 아츠시 감독은 "결과에 유감스럽다. 선수들은 120분 피곤했다. 2일 휴식 뒤라 피곤했다. 후반전에 득점하려고 했지만 도지 않았다. 오랫 동안 발을 맞춘 선수들이 자랑스럽다"고 경기 소감을 밝혔다.

일본은 최전방의 골 결정력 부족에 울었다. 개인기에 의존해 경기를 푼 베네수엘라를 상대로 유기적인 패스플레이로 찬스를 만들어 놓고도 득점하지 못했다. 

일본 대표 팀은 천안월드컵경기장에서 경기를 치른 뒤 라커룸을 완전히 치워 화제가 된 바 있다. 우치야마 감독은 "특별히 이야기한 것은 없다. 페어플레이는 당연한 것이다. 경기 뒤 라커룸을 치우는 것은 관습"이라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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