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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상군 한화 감독 대행 "오간도와 로사리오 호흡, 승리 요인"

작성일: 2017.05.31 22:05 김민경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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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상군 감독 대행(왼쪽)과 윌린 로사리오 ⓒ 대전, 한희재 기자
[스포티비뉴스=대전, 김민경 기자] 한화 이글스가 4연승을 달렸다.

한화는 31일 대전 한화생명이글스파크에서 열린 2017 타이어뱅크 KBO 리그 두산 베어스와 시즌 5차전에서 3-1로 이겼다. 포수 윌린 로사리오와 호흡을 맞춘 선발투수 알렉시 오간도가 6이닝 4피안타 4볼넷 3탈삼진 1실점으로 호투하며 시즌 5승째를 챙겼고, 김태균은 1회부터 결승 투런포를 날리며 83경기 연속 출루 기록을 이어 갔다. 

이상군 한화 감독 대행은 "오간도와 로사리오의 좋은 호흡이 오늘(31일) 승리 요인이다. 송창식 권혁 정우람의 연승으로 연투하고 있는데도 연투를 보여줬다. 다만 선취점을 내고 추가점 기회를 살리지 못하는 점은 보완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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